산업은행 일괄매각 반대 대우조선 파업 가결
작성 : 2008년 04월 08일(화) 15:51 가+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해양(주) 일괄매각을 반대해온 대우조선노조(위원장 이세종)가 8일 총 파업을 결의했다.
7일부터 파업찬반투표에 들어간 대우조선노조는 이날 "조합원 7067명 가운데 6503명(92.02%)이 투표에 참가, 찬성 6022표(92.6%) 반대 456표(0.4%) 무표 25표(0.4%) 로 파업이 가결됐다" 고 발표했다.
노조는 산업은행 측의 매각 진행상황에 따라 파업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방침이다.
대우조선노조는 "산업은행이 회사 노조를 비롯한 당사자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인 회사 매각작업을 진행할 경우 총파업으로 맞서겠다" 는 강경입장을 밝혀왔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7일부터 파업찬반투표에 들어간 대우조선노조는 이날 "조합원 7067명 가운데 6503명(92.02%)이 투표에 참가, 찬성 6022표(92.6%) 반대 456표(0.4%) 무표 25표(0.4%) 로 파업이 가결됐다" 고 발표했다.
노조는 산업은행 측의 매각 진행상황에 따라 파업시기와 방법을 결정할 방침이다.
대우조선노조는 "산업은행이 회사 노조를 비롯한 당사자 참여를 배제한 채 일방적인 회사 매각작업을 진행할 경우 총파업으로 맞서겠다" 는 강경입장을 밝혀왔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