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일방 매각추진에 시민대책위 발끈
작성 : 2008년 04월 26일(토) 18:14 가+가-
거제 대우조선해양의 해외매각주간사 선정에 따른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26일 대우조선해양(주)의 일괄매각을 발표했던 산업은행이 21일 또 다시 ‘골드만삭스’ 를 매각주간사로 선정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주)일괄매각 반대 및 우리조합사주 지분 인수 등을 요구하고 있는 이 회사노조는 지난 3일과 2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 ‘대우조선해양(주) 일괄매각 로드맵 철회’와 ‘해외 매각주간사 선정 철회’ 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25일 오전 11시 대우조선노조 대의원대회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주) 매각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가 간담회를 갖고 산업은행의 일방적인 매각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은행 측의 일방적인 매각진행사항과 노동조합 5대요구안 등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시민공동대책위는 대우조선해양(주) 매각이 거제경제와 거제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만큼 노조와 뜻을 같이하기로 합의했다. 거제시의회도 별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상공회의소, 거제사랑지역경제협의회, 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 사내협력사협의회, 우리사주조합 관계자와 거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지난달 26일 대우조선해양(주)의 일괄매각을 발표했던 산업은행이 21일 또 다시 ‘골드만삭스’ 를 매각주간사로 선정 발표했다.
대우조선해양(주)일괄매각 반대 및 우리조합사주 지분 인수 등을 요구하고 있는 이 회사노조는 지난 3일과 23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앞에 ‘대우조선해양(주) 일괄매각 로드맵 철회’와 ‘해외 매각주간사 선정 철회’ 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25일 오전 11시 대우조선노조 대의원대회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주) 매각 범시민공동대책위원회가 간담회를 갖고 산업은행의 일방적인 매각추진을 저지하기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산업은행 측의 일방적인 매각진행사항과 노동조합 5대요구안 등 향후 일정을 설명했다.
시민공동대책위는 대우조선해양(주) 매각이 거제경제와 거제시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만큼 노조와 뜻을 같이하기로 합의했다. 거제시의회도 별도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거제상공회의소, 거제사랑지역경제협의회, 이통장연합회 거제시지회, 사내협력사협의회, 우리사주조합 관계자와 거제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