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기업사냥 본능 갖춘 투기자본 주장
작성 : 2008년 05월 01일(목) 13:36 가+가-

“‘골드만삭스’ 는 기관을 상대로 영업능력이 뛰어나고 한발 빠른 정보와 조직으로 대책을 세워 기업을 사냥하는 투기자본과 같다.”
“‘골드만삭스’ 계열사 대표에 이명박 대통령 조카가 있다.”
거제 대우조선노조는 1일 성명을 내고 “‘골드만 삭스’가 지난해 10월 투자전문기관인 맥쿼리 IMM을 인수, 이명박 대통령 조카인 이지형에게 대표를 맡겼다” 고 밝혔다.
노조는 ‘골드만삭스’ 는 “지난해 JP모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국 룽성중공업에 6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양판조선의 지분 20%를 자기자본투자(PI) 형식으로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며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이 보유한 조선해양기술과 방위산업 군사기밀을 취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덤핑수주를 감행한 것으로 본다.” 고 덧붙였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해외투자기업의 매각주간사 선정 반대는 매각과정에서 대우조선이 보유한 조선해양 기술과 잠수함 건조 기술과 방위산업의 군사기밀이 필연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해외로 유출되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의 ‘맥쿼리IMM’ 인수하고 대통령 조카에게 대표를 맡긴 것도 기관을 상대로 뛰어난 영업능력과 한발 빠른 정보와 조직으로 대책을 세워 기업을 사냥하는 투기자본과 같은 본능을 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2만6000여명의 생존권이 달린 대우조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해외 투기꾼에게 넘길 수는 없다는 입장과 함께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철회를 산업은행측에 촉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골드만삭스’ 계열사 대표에 이명박 대통령 조카가 있다.”
거제 대우조선노조는 1일 성명을 내고 “‘골드만 삭스’가 지난해 10월 투자전문기관인 맥쿼리 IMM을 인수, 이명박 대통령 조카인 이지형에게 대표를 맡겼다” 고 밝혔다.
노조는 ‘골드만삭스’ 는 “지난해 JP모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중국 룽성중공업에 600만 달러 가량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에는 양판조선의 지분 20%를 자기자본투자(PI) 형식으로 취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며 “골드만삭스는 대우조선이 보유한 조선해양기술과 방위산업 군사기밀을 취득하기 위한 수단으로 덤핑수주를 감행한 것으로 본다.” 고 덧붙였다.
이세종 노조위원장은 “해외투자기업의 매각주간사 선정 반대는 매각과정에서 대우조선이 보유한 조선해양 기술과 잠수함 건조 기술과 방위산업의 군사기밀이 필연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고 이는 고스란히 해외로 유출되기 때문” 이라고 강조했다.
‘골드만삭스’의 ‘맥쿼리IMM’ 인수하고 대통령 조카에게 대표를 맡긴 것도 기관을 상대로 뛰어난 영업능력과 한발 빠른 정보와 조직으로 대책을 세워 기업을 사냥하는 투기자본과 같은 본능을 살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노조는 2만6000여명의 생존권이 달린 대우조선을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해외 투기꾼에게 넘길 수는 없다는 입장과 함께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철회를 산업은행측에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