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일방매각 반대 시민대책위 출범
작성 : 2008년 05월 13일(화) 10:16 가+가-
산업은행의 대우조선 일괄매각과 골드만삭스 매각자문사 선정을 반대하는 거제시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조선메카로 불리는 경남 거제시가 정부의 일방적인 대우조선매각을 반대하는 목소리에 휩싸일 전망이다. 거제시민들은 노동자들의 상경투쟁에 동참키로 했다.
거제시민이 주축이 된 대우조선매각 범시민대책위는 13일 “오는 16일 거제시의 50여개 단체가 참여한 범시민대책위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거제시민들이 본격적인 대우조선 매각 반대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대우조선매각 반대 시민서명운동과 대규모 궐기대회도 준비중이다.
대우조선의 바람직한 매각을 바라는 시민들의 입장을 한목소리로 담아내기위해서다.
5월 30일에는 대우조선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우조선지키기 인간띠잇기 행사와 촛불집회도 열 계획이다.
시민대책위는 또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대우조선의 바람직한 매각과 인수업체에 대한 의견제시건을 논의중에 있다.
대우조선매각이 거제지역 최대이슈로 부각한 가운데 거제시민들은 대우조선 일괄매각반대,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백지화, 우리사주 지분 참여 등 대우노조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시민이 주축이 된 대우조선매각 범시민대책위는 13일 “오는 16일 거제시의 50여개 단체가 참여한 범시민대책위의 출범식을 시작으로 거제시민들이 본격적인 대우조선 매각 반대운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민대책위는 대우조선매각 반대 시민서명운동과 대규모 궐기대회도 준비중이다.
대우조선의 바람직한 매각을 바라는 시민들의 입장을 한목소리로 담아내기위해서다.
5월 30일에는 대우조선 외곽을 하나로 연결하는 대우조선지키기 인간띠잇기 행사와 촛불집회도 열 계획이다.
시민대책위는 또 조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대우조선의 바람직한 매각과 인수업체에 대한 의견제시건을 논의중에 있다.
대우조선매각이 거제지역 최대이슈로 부각한 가운데 거제시민들은 대우조선 일괄매각반대, 골드만삭스 매각주간사 선정백지화, 우리사주 지분 참여 등 대우노조의 입장을 지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