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골드만삭스 우선협상자 선정 취소
작성 : 2008년 05월 19일(월) 11:19 가+가-
산업은행이 대우조선해양 매각자문사인 골드만삭스의 우선협상자 선정을 취소했다.
19일 산업은행은 “골드만삭스와 매각 자문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며 “매각자문사는 선정위의 추가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방침을 정하겠다” 는 입장이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21일 골드만삭스를 매각자문사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잠재 인수 대상자로 거론되는 중국 조선업체 지분소유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노조와 거제지역 6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우조선매각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으로부터 매각주간사 선정 철회 압력을 받아왔었다.
대우조선 범 시민대책위는 19일 산업은행의 골드만삭스 대우조선해양 매각자문사 우선협상자 선정 취소와 향후 대우조선해양 해외매각반대 등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9일 산업은행은 “골드만삭스와 매각 자문계약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취소하기로 했다” 며 “매각자문사는 선정위의 추가논의를 거쳐 빠른 시일 안에 방침을 정하겠다” 는 입장이다.
산업은행은 지난달 21일 골드만삭스를 매각자문사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골드만삭스는 잠재 인수 대상자로 거론되는 중국 조선업체 지분소유 등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노조와 거제지역 67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우조선매각 범시민대책위원회' 등으로부터 매각주간사 선정 철회 압력을 받아왔었다.
대우조선 범 시민대책위는 19일 산업은행의 골드만삭스 대우조선해양 매각자문사 우선협상자 선정 취소와 향후 대우조선해양 해외매각반대 등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