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노조, 매각주간사 국내 투자은행 선정하라
작성 : 2008년 05월 19일(월) 16:27 가+가-
대우조선해양 매각주간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골드만삭스' 의 철회는 당연하다.
19일 거제 ‘대우조선노조’가 산업은행의 골드만삭스 대우조선해양 매각주간사 철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성명에서 “골드만삭스의 매각주간사 철회는 국민들의 여론과 감시의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 똑똑히 보여준 결과” 라고 평가했다.
노조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산업은행은 방산과 관련된 기밀사항과 조선의 기술유출 문제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은 채 졸속적인 매각을 단행하려는 무능함을 여실히 드러냈고, 이를 수수방관 한 정부의 정책부재의 탓이 크다” 며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노조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매각의 공정성을 기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산업은행, 그리고 노조의 참여 속에 매각을 진행할 것과 매각주간사는 이해상충관계가 없는 국내 투자은행을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국내 투자은행 선정에 대해 노조는 "한국은 조선 산업 세계1위국이다. 대우조선 매각에 있어 외국투자은행보다 국내 투자은행이 대우조선 경영전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음은 물론 국내 토종투자은행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하여야 매각이후에도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같은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시 총파업 투쟁은 물론 대국민 투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9일 거제 ‘대우조선노조’가 산업은행의 골드만삭스 대우조선해양 매각주간사 철회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성명에서 “골드만삭스의 매각주간사 철회는 국민들의 여론과 감시의 눈이 얼마나 무서운지 똑똑히 보여준 결과” 라고 평가했다.
노조는 이번 사태에 대해 “산업은행은 방산과 관련된 기밀사항과 조선의 기술유출 문제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지 않은 채 졸속적인 매각을 단행하려는 무능함을 여실히 드러냈고, 이를 수수방관 한 정부의 정책부재의 탓이 크다” 며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은 원점에서 재검토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노조는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매각의 공정성을 기하고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해당사자의 의견이 중요한 만큼 정부와 산업은행, 그리고 노조의 참여 속에 매각을 진행할 것과 매각주간사는 이해상충관계가 없는 국내 투자은행을 선정하라고 촉구했다.
국내 투자은행 선정에 대해 노조는 "한국은 조선 산업 세계1위국이다. 대우조선 매각에 있어 외국투자은행보다 국내 투자은행이 대우조선 경영전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음은 물론 국내 토종투자은행을 매각자문사로 선정하여야 매각이후에도 그 책임을 물을 수 있기 때문" 이라고 설명했다.
노조는 이같은 요구조건이 관철되지 않을 시 총파업 투쟁은 물론 대국민 투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