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출신 이재철, 이태훈 선수 요트 국가대표 선발
작성 : 2008년 05월 27일(화) 15:22 가+가-

거제출신 이재철 요트 국가대표 코치(거제시청 요트팀)와 이태훈 선수(경원대 4년)가 올 8월 중국 북경에서 열리는 제29회 베이징올림픽에 출전권을 따냈다.
바로셀로나, 아테네, 애틀란타 등 3개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옥덕필(2005년까지 거제시청 소속, 해성고 39회) 선수 이후 거제출신은 처음이다.
거제시청 소속인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RS:X급)는 각종 요트대회에서 상위의 성적을 냄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3월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됐다.
각종 국내 대회에서 1위를 휩쓸어온 이태훈(RS:X급) 선수는 지난주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대표로 확정지었다.
이재철(해성고 38회, 사등면 견내량), 이태훈(51회, 둔덕 출신) 두 사람은 올림픽이 열리는 한 달 전인 7월초 북경으로 출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겸 시장은 선수선발과 관련, “요트는 거제 지역의 특성과 잘 어우러진 스포츠다. 거제시청 요트 팀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가 두 사람의 대표선발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한국윈드서핑협회 김병원 부회장은 “지난 84년부터 올림픽 정규종목으로 채택된 요트는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기상조건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당일 컨디션만 좋다면 메달 권 진입도 가능하다.”고 메달의 기대감을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바로셀로나, 아테네, 애틀란타 등 3개 올림픽에 출전한 바 있는 옥덕필(2005년까지 거제시청 소속, 해성고 39회) 선수 이후 거제출신은 처음이다.
거제시청 소속인 이재철 국가대표 코치(RS:X급)는 각종 요트대회에서 상위의 성적을 냄으로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이미 지난 3월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됐다.
각종 국내 대회에서 1위를 휩쓸어온 이태훈(RS:X급) 선수는 지난주 네덜란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대표로 확정지었다.
이재철(해성고 38회, 사등면 견내량), 이태훈(51회, 둔덕 출신) 두 사람은 올림픽이 열리는 한 달 전인 7월초 북경으로 출발, 현지 적응훈련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한겸 시장은 선수선발과 관련, “요트는 거제 지역의 특성과 잘 어우러진 스포츠다. 거제시청 요트 팀에 꾸준히 투자한 결과가 두 사람의 대표선발로 나타났다” 고 밝혔다.
한국윈드서핑협회 김병원 부회장은 “지난 84년부터 올림픽 정규종목으로 채택된 요트는 우리나라의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대회는 기상조건이 우리나라와 비슷해 당일 컨디션만 좋다면 메달 권 진입도 가능하다.”고 메달의 기대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