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대우조선해양, 선주 선급사 외국인들과‘스킨십 경영’
바베큐 파티에 이어 다양한 행사 통해 외국인 직원들과의 결속 다져
작성 : 2008년 06월 18일(수) 10:15 가+가-
거제 대우조선해양(대표 남 상태, www.dsme.co.kr)이 옥포조선소에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직원과 가족들의 즐거운 한국생활을 돕고, 임직원들과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 12일과 13일 옥포골프장에서 ‘대우조선해양 바베큐 파티(DSME BBQ PARTY)’ 를 열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바비큐 파티는, 대우조선해양에 선박과 해양설비 등을 발주한 미국, 영국, 러시아 등 세계 30여 개국 선주.선급사의 직원과 가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바베큐 파티를 시작으로 4인조 퓨전 전자현악그룹 화이트 팍스(White Fox)의 연주와 더 엔젤(The Angle)의 유로삼바 공연 등을 보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소브콤플로트사의 사이트 매니저로 파견 나와 생활하고 있는 빅터 솔로반(45. 러시아. Victor Solovyan)씨는 “외국인 직원들을 위한 대우조선해양의 세심한 배려로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정 많고 따뜻한 대우조선해양 직원들과 오랫동안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 상선사업전담 최수현 상무는 "대우조선해양은 전 세계를 무대로 뛰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특성상 이곳에 파견 근무 중인 선주․선급사 외국인 직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외국인 직원들과 대우조선해양의 신뢰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외국인 지원을 전담하는 팀을 두고 이들의 한국생활을 돕고 있으며, 옥포조선소에 파견 근무 중인 선주․선급사 700여 명 외국인 직원들과의 스킨십 강화와 사기 진작을 위한 문화체험과 친선 스포츠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