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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 공식방문 행사
작성 : 2008년 07월 09일(수) 14:42 가+가-
국제로타리 3590지구 총재공식방문행사가 9일 오전 거제 서거제로타리클럽(회장 박영근)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정원교 총재, 박무기 사무총장, 손영찬 지구재무, 이외철 6지역총재보좌역 등 지구임원이 방문해 이 클럽의 회장과 총무면담을 시작으로 클럽협의회를 갖고 낮 12시 100여명의 원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재공식방문주회를 가졌다.

정원교 총재는 치사에서 “국제로타리는 회원이 변하고 클럽이 변화하여 초아의 봉사를 실현하는 것”이며 “국제로타리 회장이 주창하는 ‘꿈을 현실로’는 지구상국에서 죽어가는 5세미만의 영유아들을 살려내는 데서부터 출발한다”고 역설했다.

박영근 회장도 “지구상에는 매일 3만명의 어린이가 죽어가고 있다. 우리도 재단기여를 통해 더욱 절실하게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자”고 회원들을 독려했다.

이날 총재공식방문행사는 매년 7월1일부터 시작되는 회기 초에 지구총재가 클럽을 방문해 현황과 사업을 살펴보고 봉사프램그램 실천을 독려한다.

국제로타리 3590지구는 서부경남 68개클럽을 관장하며 서거제클럽은 6지역 소속이다. 이번 총재공식방문은 이날 오후 거룡클럽(회장 변정규), 10일 칠백리(회장 김영민), 15일 중앙클럽(회장 류문학)과 동백클럽(회장 주혜숙) 순으로 진행되며 거제클럽(회장 이병무)과 해금강클럽(회장 손필임)은 지난 8일 실시했다.

국제로타리는 지난 1905년 미국 시카고에서 변호사 폴 헤리스가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직업을 통한 봉사를 위해 설립한 이후 현재 140여 나라에 13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100여년동안 기아와 문맹퇴치, 장학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을 펼쳐온 세계최대 봉사단체다.

특히 국제로타리가 펼치는 폴리로 플러스는 지구상에서 소아마비를 박멸하는 중점사업이며 최근에는 황사를 막기 위해 고비사막 나무심기사업을 새로운 테마로 이끌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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