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현존 세계 최대크기 LNG선 건조 성공
카타르 왕비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하게 모자(Mozah)라고 명명
LNG선 수주잔량 38척, 약 10조원으로 세계시장 점유율1위 기록
LNG선 수주잔량 38척, 약 10조원으로 세계시장 점유율1위 기록
작성 : 2008년 07월 11일(금) 14:20 가+가-

삼성중공업은 11일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 김징완 사장 및 모자 카타르 왕비, 아흐메드 카타르 부총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존하는LNG선 중 세계 최대 크기인26만6000㎥급 LNG선에 대한 명명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카타르 왕비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하게'모자(Mozah)'라고 이름 붙인 이 선박은 지난'06년3월 당시 사상최고가인 2억9000만 불에 수주하였으며, 28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이번에 성공적으로 완성하게 된 것이다.
同 LNG선은 ▲길이345m, 폭54m, 높이27m로 국내 LNG총 소비량의 2일치에 해당하는26만6000㎥의 LNG를 한번에 싣고 19.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기존 세계 최대크기인 21만7천㎥급 LNG선에 비해 2대의 프로펠러를 채택하여 운항 안정성을 높이고 적재용량을 극대화해 5만㎥의 LNG를 더 적재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대부분의LNG선이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반면,同LNG선은 자연 기화된 천연가스는 재액화 설비를 통해 화물창으로 다시 집어넣고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저속 디젤엔진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항효율을40%이상 높여 선박평균수명25년을 기준시 약500억 원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선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가스를 영하163도에서6백분의1로 압축 액화시켜 운반하는 同LNG선은 건조 시 총1만 번에 달하는 검사 중에20%를 선주 측이 삼성중공업에 자체검사로 위임했을 정도로 삼성중공업의 품질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선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카타르 왕비가 자신의 이름과 동일하게'모자(Mozah)'라고 이름 붙인 이 선박은 지난'06년3월 당시 사상최고가인 2억9000만 불에 수주하였으며, 28개월의 건조기간을 거쳐 이번에 성공적으로 완성하게 된 것이다.
同 LNG선은 ▲길이345m, 폭54m, 높이27m로 국내 LNG총 소비량의 2일치에 해당하는26만6000㎥의 LNG를 한번에 싣고 19.5노트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으며 ▲기존 세계 최대크기인 21만7천㎥급 LNG선에 비해 2대의 프로펠러를 채택하여 운항 안정성을 높이고 적재용량을 극대화해 5만㎥의 LNG를 더 적재할 수 있는 초대형 선박이다.
![]() |
대부분의LNG선이 화물창에서 자연 기화되는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반면,同LNG선은 자연 기화된 천연가스는 재액화 설비를 통해 화물창으로 다시 집어넣고 벙커C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저속 디젤엔진방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운항효율을40%이상 높여 선박평균수명25년을 기준시 약500억 원 이상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어 고유가 시대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선박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가스를 영하163도에서6백분의1로 압축 액화시켜 운반하는 同LNG선은 건조 시 총1만 번에 달하는 검사 중에20%를 선주 측이 삼성중공업에 자체검사로 위임했을 정도로 삼성중공업의 품질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선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