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김상건씨 의협심 ‘의상자’ 인정
작성 : 2008년 07월 14일(월) 10:29 가+가-

교통사고 부상자를 구하려다 또 다른 차량 때문에 부상을 당한 김상건(47세, 거제시 상동동)씨가 지난 1일 보건복지가족부 의사상자심사위원회에서 의상자로 인정됐다.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2월 4일 밤12시께 거제시 사등면 새거제주유소 앞 도로상에서 사고차량을 발견하고 사고차량의 부상자를 구호하던 중 사고를 알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또 다른 가해차량에 의하여 부상(다리골절등 12주 진단) 당했다.
김씨는 7월 중 의상자 증서를 전수받게되며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해 보상금과 의료급여, 자녀의 교육보호 등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김상건씨 현재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탑재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의협심이 강하다는 평이다. 자신의 생명과 위험을 무릅쓰고 불의사고를 당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운 김씨의 의로운 행위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4일 거제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2월 4일 밤12시께 거제시 사등면 새거제주유소 앞 도로상에서 사고차량을 발견하고 사고차량의 부상자를 구호하던 중 사고를 알지 못하고 뒤따라오던 또 다른 가해차량에 의하여 부상(다리골절등 12주 진단) 당했다.
김씨는 7월 중 의상자 증서를 전수받게되며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에 의해 보상금과 의료급여, 자녀의 교육보호 등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김상건씨 현재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탑재부에 근무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의협심이 강하다는 평이다. 자신의 생명과 위험을 무릅쓰고 불의사고를 당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운 김씨의 의로운 행위는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