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장승포 환경 지킴이 공양간씨
작성 : 2008년 08월 13일(수) 14:59 가+가-

거제의 대표적인 미항 장승포항.
이 가운데 바다와 경관이 어우러진 장승포 방파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특히 방파제 주변 바다는 어종도 다양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나온 주민들과 낚시꾼들이 밤 낚시를 즐기는 대표적인 장소다.
장승포 방파제는 밤 사이 낚시꾼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음식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을 법 하지만 언제나 깨끗하다.
새벽마다 방파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장승포 환경지킴이 공양간씨(70) 덕분이다.
공 씨가 장승포 방파제를 치우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째다.
“요즘 같은 피서철에는 더욱더 마음이 바빠져 새벽잠을 설친다” 는 공양간씨.
다리가 불편해 힘들때도 있지만 혹여 더럽혀진 방파제로 관광객들이 장승포항의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 이른 새벽부터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방파제로 나선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가운데 바다와 경관이 어우러진 장승포 방파제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특히 방파제 주변 바다는 어종도 다양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나온 주민들과 낚시꾼들이 밤 낚시를 즐기는 대표적인 장소다.
장승포 방파제는 밤 사이 낚시꾼과 관광객이 버리고 간 음식쓰레기와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을 법 하지만 언제나 깨끗하다.
새벽마다 방파제 주변 쓰레기를 줍는 장승포 환경지킴이 공양간씨(70) 덕분이다.
공 씨가 장승포 방파제를 치우기 시작한지 벌써 10년째다.
“요즘 같은 피서철에는 더욱더 마음이 바빠져 새벽잠을 설친다” 는 공양간씨.
다리가 불편해 힘들때도 있지만 혹여 더럽혀진 방파제로 관광객들이 장승포항의 나쁜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가지 않을까 싶어 이른 새벽부터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방파제로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