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선기술 배우러 왔습니다
영국 조선공학도 5명 12주간 거제조선소서 인턴십 수행
작성 : 2008년 08월 26일(화) 16:11 가+가-

벽안(碧眼)의 대학생들이 삼성중공업(사장 김징완) 거제조선소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해 화제다.
550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글래스고우 대학교 조선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5명이 이들이다
삼성중공업의 앞선 기술력을 익히 알고 직접 인턴십을 제안한 글래스고우 대학에서 선발된 이들은 지난 6월 14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총 12주에 걸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은 이들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익히고 원할한 대화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 기본설계팀 및 조선해양연구소 등에 입사한 사원 5명을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시켰다.
존 그레엄 씨(영국 글래스고우대 조선공학과)는 "인턴쉽 프로그램이 굉장하다. 이론적 기술 공부와 더불어 용접 실습 등 소중한 실전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2주 전에는 시운전에도 나가봤다" 며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현장에서 매일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갖게 해준 삼성중공업 측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산학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신경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550년의 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의 글래스고우 대학교 조선공학과에 재학중인 학생 5명이 이들이다
삼성중공업의 앞선 기술력을 익히 알고 직접 인턴십을 제안한 글래스고우 대학에서 선발된 이들은 지난 6월 14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총 12주에 걸친 인턴십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은 이들과 함께 글로벌 마인드를 익히고 원할한 대화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올해 기본설계팀 및 조선해양연구소 등에 입사한 사원 5명을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시켰다.
존 그레엄 씨(영국 글래스고우대 조선공학과)는 "인턴쉽 프로그램이 굉장하다. 이론적 기술 공부와 더불어 용접 실습 등 소중한 실전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게 구성되었을 뿐 아니라 실제로 2주 전에는 시운전에도 나가봤다" 며 "역동적이고 생산적인 현장에서 매일 보고 배우는 기회를 갖게 해준 삼성중공업 측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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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해외 대학과 산학 협력체제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이미지 제고에 신경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