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노조, 현대중공업 인수참여 'NO'
작성 : 2008년 08월 29일(금) 14:19 가+가-
거제 대우조선노조가 현대중공업을 인수 부적격 업체로 규정했다.
또한 동종업계가 컨소시엄 형태로 짝짓기를 시도하는 업체들도 철저히 배척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짝짓기를 노리는 기업으로는 STX를 겨냥했다.
대우노조는 28일 새벽함성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주)가 포스코, 한화, GS외에 현대중공업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대우조선매각은 자칫 정치권의 흥정거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 지적했다.
노조는 정몽준 의원을 겨냥 “집권당의 최고의원이 현대를 장악하고 있고 현 정부와의 관계또한 밀착돼 있다” 며 경계했다.
“현대가 인수전에 개입하면서 대우조선 매각은 ‘특혜성’ 내지는 ‘봐 주기식’ 의 편법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재하지 못하게 됐다” 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예비입찰 적격자 발표가 난 이후 본입찰에 참여하는 기업과 컨소시엄 구성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체를 선별, 투쟁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매각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기준으로 해외기업과 기존 조선업체에 대한 매각을 배제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또한 동종업계가 컨소시엄 형태로 짝짓기를 시도하는 업체들도 철저히 배척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짝짓기를 노리는 기업으로는 STX를 겨냥했다.
대우노조는 28일 새벽함성을 통해 “대우조선해양(주)가 포스코, 한화, GS외에 현대중공업이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대우조선매각은 자칫 정치권의 흥정거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고 지적했다.
노조는 정몽준 의원을 겨냥 “집권당의 최고의원이 현대를 장악하고 있고 현 정부와의 관계또한 밀착돼 있다” 며 경계했다.
“현대가 인수전에 개입하면서 대우조선 매각은 ‘특혜성’ 내지는 ‘봐 주기식’ 의 편법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배재하지 못하게 됐다” 고 주장했다.
노조는 또 예비입찰 적격자 발표가 난 이후 본입찰에 참여하는 기업과 컨소시엄 구성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체를 선별, 투쟁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매각우선협상 대상자 선정기준으로 해외기업과 기존 조선업체에 대한 매각을 배제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