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인수는 해고통지서와 같다
작성 : 2008년 09월 01일(월) 11:00 가+가-

‘현대중공업’을 인수부적격업체로 규정한 대우조선노조는 '현대를 잡아야 매각투쟁에서 승리한다' 며 산업은행 압박을 위한 제2차 전면투쟁을 선언했다.
1일 거제 대우조선 노조는 “현대중공업의 인수는 해고통지서를 받는 것과 같다” 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전 참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원하는 인수기업은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회사를 더욱성장시킬 수 있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고용보장 속에 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책임있는 경영주체” 라고 밝혔다.
매각자문사 선정에서 ‘골드만삭스’를 퇴출시킨 대우노조는 동종업계가 인수전에 참여하는 것은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두 번 죽이는 매국행위로 간주하고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해 주목된다.
노조는 “산업은행이 4개 기업(포스코, 한화, GS홀딩스, 현대중공업) 모두 입찰적격자로 선정하고 오는 9일까지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며 “이는 현대중공업을 부적격 업체로 규정한 노조의 입장과 정면배치되는 만큼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 는 입장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일 거제 대우조선 노조는 “현대중공업의 인수는 해고통지서를 받는 것과 같다” 며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 인수전 참여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원하는 인수기업은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회사를 더욱성장시킬 수 있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며 고용보장 속에 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책임있는 경영주체” 라고 밝혔다.
매각자문사 선정에서 ‘골드만삭스’를 퇴출시킨 대우노조는 동종업계가 인수전에 참여하는 것은 대우조선 노동자들을 두 번 죽이는 매국행위로 간주하고 총력투쟁을 전개하기로 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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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대우조선노동조합 |
노조는 “산업은행이 4개 기업(포스코, 한화, GS홀딩스, 현대중공업) 모두 입찰적격자로 선정하고 오는 9일까지 예비입찰제안서를 접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며 “이는 현대중공업을 부적격 업체로 규정한 노조의 입장과 정면배치되는 만큼 강도 높은 투쟁을 벌여나가겠다” 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