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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함께 가을 나들이 다녀왔어요”
작성 : 2008년 09월 08일(월) 16:08 가+가-
대우조선해양 충청연합회(회장 이상수)는 지난 8월 30일 ‘작은 예수의 집’ 원생들과 함께 거제 둔덕 산방산 기슭에 위치한 ‘비원’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가을 햇살이 만들어 낸 갖가지 식물들의 경관과 꽃들의 향연을 만끽한 이번 가을 나들이는 충청연합회가 작은 예수의 집 가족들을 초청해 이루어진 것으로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모처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작은 예수의 집 원생들은 진귀한 분재들의 아름다움에 감탄했으며, 가을 꽃향기 속에 봉사자들의 땀방울을 닦아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봉사활동을 주관한 김영남 사무국장은 “장애우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마음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연합회는 참사랑복지회(회장 이승구)가 주관하는 장애우 목욕봉사에 정기적으로 참여해 오고 있으며, 성심원 방문봉사, 불우이웃돕기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 등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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