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현대중공업 퇴출 상경투쟁
작성 : 2008년 09월 10일(수) 10:32 가+가-

자료사진/지난 6월 산업은행앞 집회모습
거제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9일 마감됐다.
인수의향서를 냈던 포스코와 GS, 한화, 현대중공업 등 인수 후보군들이 모두 예비입찰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대우조선노조는 10일 현대중공업 퇴출투쟁을 위한 산업은행 앞 상경투쟁에 나섰다.
예비 입찰서를 낸 4개 후보군들은 12일까지 경영계획과 자금조달방법, 인수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시너지효과 등 대우조선운영에 대한 계략적인 종합계획서를 검토한 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 동안 실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다음달 중순 본 입찰을 앞두고 4개 후보군들은 컨소시엄 구성 대상 기업과 재무적 투자자 등을 물색해 최적의 조합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이르면 11월 중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말까지 대우조선 매각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대우노조는 동종업체인 현대중공업을 인수부적격업체로 규정한데 이어 최근 GS그룹이 1125만명의 개인정보유출사건으로 여론의 따가운 질책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하고 산업은행의 대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매수자 실사저지 등 강경책을 세우고 산업은행의 매각일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인수의향서를 냈던 포스코와 GS, 한화, 현대중공업 등 인수 후보군들이 모두 예비입찰에 참가했다.
이 가운데 대우조선노조는 10일 현대중공업 퇴출투쟁을 위한 산업은행 앞 상경투쟁에 나섰다.
예비 입찰서를 낸 4개 후보군들은 12일까지 경영계획과 자금조달방법, 인수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시너지효과 등 대우조선운영에 대한 계략적인 종합계획서를 검토한 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3주 동안 실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다음달 중순 본 입찰을 앞두고 4개 후보군들은 컨소시엄 구성 대상 기업과 재무적 투자자 등을 물색해 최적의 조합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산은은 이르면 11월 중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연말까지 대우조선 매각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대우노조는 동종업체인 현대중공업을 인수부적격업체로 규정한데 이어 최근 GS그룹이 1125만명의 개인정보유출사건으로 여론의 따가운 질책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하고 산업은행의 대처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매수자 실사저지 등 강경책을 세우고 산업은행의 매각일정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