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매수자 실사 전면 거부
작성 : 2008년 09월 16일(화) 14:46 가+가-
대우조선노조가 매수자 실사전면거부에 나섰다.
이 회사 노조는 15일 현대중공업이 입찰을 포기할 때까지 서울사무소와 거제 옥포조선소의 매수자 실사 완전봉쇄와 함께 본격적인 매수자실사 거부 투쟁에 들어갔다.
노조는 “자신들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입찰에 참여한 모든 기업에 대한 매수자실사를 전면 거부한다” 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대우조선매각 컨소시엄 참여의사를 밝힌 노조는 현대중공업 퇴출투쟁외에도 △대우조선매각과 관련 대우조선해양(주) 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회사 주식 234만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할 것 △대우조선해양(주) 정부지분(50.3%) 매각대금 5%를 대우조선해양(주)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금으로 주식매매 계약서 체결 후 지급할 것 △노동조합 기본요구조건인 고용협약서 체결 및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 포함한 세부사항 협의 후 최종기업 정밀실사 착수 등을 요구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주)는 추석휴가를 마치고 18일부터 정상출근에 들어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 회사 노조는 15일 현대중공업이 입찰을 포기할 때까지 서울사무소와 거제 옥포조선소의 매수자 실사 완전봉쇄와 함께 본격적인 매수자실사 거부 투쟁에 들어갔다.
노조는 “자신들의 요구조건이 관철될 때까지 입찰에 참여한 모든 기업에 대한 매수자실사를 전면 거부한다” 고 밝혔다.
우리사주조합을 통한 대우조선매각 컨소시엄 참여의사를 밝힌 노조는 현대중공업 퇴출투쟁외에도 △대우조선매각과 관련 대우조선해양(주) 가 보유하고 있는 자기회사 주식 234만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무상 출연할 것 △대우조선해양(주) 정부지분(50.3%) 매각대금 5%를 대우조선해양(주) 구성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금으로 주식매매 계약서 체결 후 지급할 것 △노동조합 기본요구조건인 고용협약서 체결 및 고용승계에 관한 사항 포함한 세부사항 협의 후 최종기업 정밀실사 착수 등을 요구조건으로 내걸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주)는 추석휴가를 마치고 18일부터 정상출근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