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부친 김홍조 옹 별세
작성 : 2008년 09월 30일(화) 07:57 가+가-
김영삼 전 대통령 부친 김홍조옹(97)이 30일 새벽 별세했다.
노환으로 병세가 악화돼 지난 8월부터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오던 김옹은 마산 연세병원에서 이날 새벽 1시50분께 숨을 거뒀다.
김 옹은 특별한 유언없이 눈물을 보이며 편안하게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친이 입원한 병실에서 1시간 넘게 손을 잡고 진한 부자애를 나누기도 했었다.
빈소는 마산 삼성병원 VIP 1호실에 마련됐으며 출상은 4일, 장지는 선영이 있는 장목면 대계마을로 정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부인 손명순 여사는 오전 8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을 거쳐 병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노환으로 병세가 악화돼 지난 8월부터 집과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오던 김옹은 마산 연세병원에서 이날 새벽 1시50분께 숨을 거뒀다.
김 옹은 특별한 유언없이 눈물을 보이며 편안하게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부친이 입원한 병실에서 1시간 넘게 손을 잡고 진한 부자애를 나누기도 했었다.
빈소는 마산 삼성병원 VIP 1호실에 마련됐으며 출상은 4일, 장지는 선영이 있는 장목면 대계마을로 정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과 부인 손명순 여사는 오전 8시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을 거쳐 병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