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우리사주조합, 컨소시엄 행보 중
작성 : 2008년 09월 30일(화) 11:08 가+가-
“컨소시엄 형태로 회사 매각에 참여하겠다” 고 선언한 거제 대우조선해양 우리사주조합(조합장 권성태, 이하 우리사주조합)의 최근 행보가 주목 받고 있다.
“10월 중순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 는 산업은행의 기일을 불과 3주 앞두고 있어 우리사주조합의 행보는 더욱 관심사다.
우리사주조합은 지난주 대우조선 매각 입찰에 참여한 입찰자들과 접촉, 기본적인 입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준비한 기본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권성태 우리사주 조합장은 “모든 협의가 상호간 컨소시엄 전략이어서 비공개 사항이다”, “그렇지만 이번 매각에 참여한 입찰 업체 대부분이 우리사주조합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몇몇 기업들과는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은 조만간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차입형 우리사주제도(ESOP)를 위한 금융조건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며, 입찰 참여자들과도 구체적인 조건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우리사주조합의 매각참여는 향후 예정된 공기업 민영화나 정부 출자 기업의 매각 등에 있어서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며, 차입형 우리사주제도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9월 12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회사의 매각 작업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한국산업은행도 사주 조합이 컨소시엄 구성을 협의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3일 입찰자 접촉을 허용한 바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10월 중순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하겠다” 는 산업은행의 기일을 불과 3주 앞두고 있어 우리사주조합의 행보는 더욱 관심사다.
우리사주조합은 지난주 대우조선 매각 입찰에 참여한 입찰자들과 접촉, 기본적인 입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준비한 기본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향후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권성태 우리사주 조합장은 “모든 협의가 상호간 컨소시엄 전략이어서 비공개 사항이다”, “그렇지만 이번 매각에 참여한 입찰 업체 대부분이 우리사주조합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몇몇 기업들과는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사주조합은 조만간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차입형 우리사주제도(ESOP)를 위한 금융조건을 협의한다는 계획이며, 입찰 참여자들과도 구체적인 조건을 계속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 우리사주조합의 매각참여는 향후 예정된 공기업 민영화나 정부 출자 기업의 매각 등에 있어서도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이며, 차입형 우리사주제도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9월 12일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회사의 매각 작업에 참여하겠다고 공식 선언했으며, 한국산업은행도 사주 조합이 컨소시엄 구성을 협의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23일 입찰자 접촉을 허용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