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인수후보 한화그룹 “거제는 기회의 땅”
작성 : 2008년 10월 02일(목) 10:40 가+가-
대우조선 인수전에 뛰어든 한화그룹이 “거제지역을 세계적 해양관광 종합리조트와 조선산업의 메카로 개발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한화그룹 한화도시개발사업단(단장 정승진 사장)은 2일 “거제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고려한 가장 현실적이고 단 시간내 실현 가능한 7개 사업구상을 마련 최근 거제시에 제안했다” 고 밝혔다.
7가지 사업구상은 올 초 한화도시개발사업단이 대우조선 인수와 관련해 인수이후의 지역발전전략을 수립한다는 차원에서 거제지역에 대한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자원개발, 근로자와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개발사업 가능분야, 지역개발분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조사와 검토 끝에 나온 10여개의 사업 아이템을 압축한 내용이다.
한화도시개발사업단이 밝힌 사업구상은 거제시의 미래상인 ‘21세기를 주도하는 관광, 산업, 주거의 해양리조트 도시’에 초점을 두고, '국제적 해양종합 리조트 도시', '국가조선산업의 중추도시', '환경생태도시' 등 거제시의 3대 도시발전 목표를 접목시켰다.
한화 측은 거제시가 추구하는 국제적 해양종합리조트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4계절 해양종합관광단지 개발과, 21세기 기간사업으로서 관광레저산업을 육성하며, 관광인프라 구축 및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조선산업의 중추도시 구현을 위해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 기자재산업의 개발 및 활성화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신시가지 개발과 공원 및 녹지공간의 기능적 개발로 주거환경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이 주안점을 두고 구상한 거제개발 전략사업은 △국제적 해양관광종합리조트 도시와 조선산업의 메카 실현 △산학연계형 조선테크노파크(R&D센터) 조성 △조선테마공원 확장 조성 △거제 하청 조선산업지원특구 조성사업 △복합 연수휴양단지 조성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2개소) △국제고등학교 설립 △해양마리나(요트산업)조성이다.
한화는 전략추진사업의 투자는 사업 시기별로 구분, 사업의 우선순위, 사업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기, 중장기사업으로 구분 추진하고 투자유형별로는 지역에 대한 공헌도, 투자성격 및 목적에 따라 지역투자사업, 기업투자사업, 사업투자사업 등으로 구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한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은 대덕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서산테크노밸리의 복합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경험과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캐피탈인 송악지구(당진)의 사업시행자로 환 황해권의 국제중심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역량을 결집, 거제 지역을 '세계적 해양관광 종합리조트와 조선산업의 메카'로 개발하는 비젼과 자신감을 담았다고 밝히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은 2001년 한화그룹, 대전시,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출자하여 SPC인 ㈜대덕테크노밸리를 설립하고, 대전시 유성구 일대 130만평을 3섹터 방식으로 복합도시로 개발, 국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이후 아산, 서산에서도 동일한 개념의 복합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중이다.
인천에서는 민간주도의 국내 최대 도시개발사업인 에코메트로를 건설중에 있다. 현재는 황제경제자유구역인 당진군 송악지구 400만평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등 국내에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영역에서 효시이자 최대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는 민간 개발사업시행자이다.
이번 사업 제안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의 전문가 10여명을 거제지역에 파견, 올초부터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한화그룹 한화도시개발사업단(단장 정승진 사장)은 2일 “거제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고려한 가장 현실적이고 단 시간내 실현 가능한 7개 사업구상을 마련 최근 거제시에 제안했다” 고 밝혔다.
7가지 사업구상은 올 초 한화도시개발사업단이 대우조선 인수와 관련해 인수이후의 지역발전전략을 수립한다는 차원에서 거제지역에 대한 산업단지 조성과 관광자원개발, 근로자와 주민복지증진을 위한 개발사업 가능분야, 지역개발분야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조사와 검토 끝에 나온 10여개의 사업 아이템을 압축한 내용이다.
한화도시개발사업단이 밝힌 사업구상은 거제시의 미래상인 ‘21세기를 주도하는 관광, 산업, 주거의 해양리조트 도시’에 초점을 두고, '국제적 해양종합 리조트 도시', '국가조선산업의 중추도시', '환경생태도시' 등 거제시의 3대 도시발전 목표를 접목시켰다.
한화 측은 거제시가 추구하는 국제적 해양종합리조트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체류형 4계절 해양종합관광단지 개발과, 21세기 기간사업으로서 관광레저산업을 육성하며, 관광인프라 구축 및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가 조선산업의 중추도시 구현을 위해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선 기자재산업의 개발 및 활성화 등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신시가지 개발과 공원 및 녹지공간의 기능적 개발로 주거환경의 질 향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이 주안점을 두고 구상한 거제개발 전략사업은 △국제적 해양관광종합리조트 도시와 조선산업의 메카 실현 △산학연계형 조선테크노파크(R&D센터) 조성 △조선테마공원 확장 조성 △거제 하청 조선산업지원특구 조성사업 △복합 연수휴양단지 조성사업 △복합커뮤니티센터건립(2개소) △국제고등학교 설립 △해양마리나(요트산업)조성이다.
한화는 전략추진사업의 투자는 사업 시기별로 구분, 사업의 우선순위, 사업소요기간 등에 따라 단기, 중장기사업으로 구분 추진하고 투자유형별로는 지역에 대한 공헌도, 투자성격 및 목적에 따라 지역투자사업, 기업투자사업, 사업투자사업 등으로 구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제시 개발사업계획을 수립한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은 대덕테크노밸리, 아산테크노밸리, 서산테크노밸리의 복합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 경험과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캐피탈인 송악지구(당진)의 사업시행자로 환 황해권의 국제중심도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역량을 결집, 거제 지역을 '세계적 해양관광 종합리조트와 조선산업의 메카'로 개발하는 비젼과 자신감을 담았다고 밝히고 있다.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은 2001년 한화그룹, 대전시, 한국산업은행이 공동출자하여 SPC인 ㈜대덕테크노밸리를 설립하고, 대전시 유성구 일대 130만평을 3섹터 방식으로 복합도시로 개발, 국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이후 아산, 서산에서도 동일한 개념의 복합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중이다.
인천에서는 민간주도의 국내 최대 도시개발사업인 에코메트로를 건설중에 있다. 현재는 황제경제자유구역인 당진군 송악지구 400만평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등 국내에서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영역에서 효시이자 최대의 매출을 시현하고 있는 민간 개발사업시행자이다.
이번 사업 제안을 위해 한화그룹은 한화도시개발사업부문의 전문가 10여명을 거제지역에 파견, 올초부터 자체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