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현장실사 노조거부로 무산
작성 : 2008년 10월 08일(수) 13:24 가+가-
“노조 집행부의 인계인수 기간동안 현장실사를 유보해달라.”
대우노조가 현장실사를 유보 요청한 가운데 7일과 8일로 예정됐던 한화,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의 현장실사가 무산됐다.
대우조선해양에 도착한 두 회사의 실사단은 노조간부들의 실력저지로 현장실사를 포기했다. 8일로 예정된 현대중공업과 GS도 현장실사에 나서지 않았다.
산업은행 측은 "현장실사는 전임노조와도 합의된 사항이었다" 며 노조에 불만을 표시했다.
노조는 “전임노조와 업무인수인계가 진행중이어서 정중히 실사유보를 요청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조로서는 당연히 실사를 저지할 수 밖에 없다” 고 밝혔다.
대우조선 근로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4개사로서는 노조의 입장을 무시하고 실사를 강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노조가 현장실사를 유보 요청한 가운데 7일과 8일로 예정됐던 한화, 포스코, GS, 현대중공업 의 현장실사가 무산됐다.
대우조선해양에 도착한 두 회사의 실사단은 노조간부들의 실력저지로 현장실사를 포기했다. 8일로 예정된 현대중공업과 GS도 현장실사에 나서지 않았다.
산업은행 측은 "현장실사는 전임노조와도 합의된 사항이었다" 며 노조에 불만을 표시했다.
노조는 “전임노조와 업무인수인계가 진행중이어서 정중히 실사유보를 요청했다. 그러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노조로서는 당연히 실사를 저지할 수 밖에 없다” 고 밝혔다.
대우조선 근로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4개사로서는 노조의 입장을 무시하고 실사를 강행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