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고유가시대 LED조명제품 인기 ‘상종가’
작년 대비 130% 실적 … 조달수수료 인하 정책도 한몫
작성 : 2008년 10월 08일(수) 15:48 가+가-
고유가시대를 맞아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고효율․친환경인 LED조명제품의 인기가 ‘상종가’를 보이고 있다.

경남지방조달청(청장 이성실)에 따르면 조달청은 고효율 에너지제품 조달수수료 10% 할인 등 구매 지원사업을 적극 시행하여 공공분야 LED제품들의 공급실적이 ‘08년 9월말 현재 40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0%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10월 8일 밝혔다.

백열등.형광등 같은 기존조명제품에 비해 광속(순간적으로 빛이 들어오는 속도)과 광효율, 수명(백열등의 50배)에 있어 탁월한 인공광원으로 주목받는 LED 조명은 교통신호등, 경관조명 및 일반조명 등 각종 공공조명분야에서 성장추세이며 경관조명은 170%의 높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공원.신도시 조성사업 등에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데 서울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서울성곽 경관조명사업’과 ‘성남 판교신도시 조성사업’, ‘양평군 소나기마을 조성사업’ 등에 LED 조명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LED조명은 에너지 절감(백열전등 대비 80%, 형광등 대비 50% 절감), 친환경(무수은, CO2배출 저감, 폐기물 처리용이)등의 이점이 있으며, 전력의 최대 90%(백열등은 전력의 5%, 형광등은 40%)까지 빛으로 바꾸기 때문에 전력소비를 크게 줄일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구자현 서울지방청장은 “정부의 신성장동력 ‘차세대 고부가가치 주력군’에 포함된 LED조명과 고효율 제품에 대하여 우수조달제품 선정시 우대 하고 나라장터에 에너지 절약제품 전용 쇼핑몰을 하는 등 판로지원을 위한 구매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