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주) 인수전 안개속
작성 : 2008년 10월 14일(화) 17:34 가+가-
거제 대우조선해양(주) 인수를 위해 구성했던 포스코와 GS의 컨소시엄이 깨졌다.
GS홀딩스가 13일 대우조선 인수를 위해 구성했던 포스코와의 컨소시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4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단독참여를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포스코의 단독참여가 가능한지 입찰자격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벌이고 있다.
대우조선 인수전에 참여한 한화그룹은 산업은행이 포스코의 단독입찰 자격을 인정할 경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어 대우조선인수전은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산업은행은 빠르면 오늘중으로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주)은 GS의 불참선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직원들은 이러다 포스코만 “새 되는 것 아니냐”는 정도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GS홀딩스가 13일 대우조선 인수를 위해 구성했던 포스코와의 컨소시엄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4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단독참여를 결정했다. 산업은행은 포스코의 단독참여가 가능한지 입찰자격에 대한 법률적 검토를 벌이고 있다.
대우조선 인수전에 참여한 한화그룹은 산업은행이 포스코의 단독입찰 자격을 인정할 경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어 대우조선인수전은 안개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산업은행은 빠르면 오늘중으로 입장을 밝힌다는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주)은 GS의 불참선언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직원들은 이러다 포스코만 “새 되는 것 아니냐”는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