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고향 거제도, ‘충청인 한마음 대잔치’
작성 : 2008년 10월 30일(목) 10:42 가+가-
대우조선해양(주) 충청연합회(회장 이상수)는 지난 26일 거제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충청 향인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충청인 한마음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거제지역 충청 향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마련해 오고 있는 이 행사는 계룡산 등산로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풍물놀이, 비보이 댄스, 섹스폰 연주와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서진기획 이벤트 전문MC 진행으로 어린이와 장애우, 충청 향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레크레이션은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
충청 향인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목욕봉사를 해오고 있는 ‘작은 예수의 집’ 파랑포분원과 고현분원에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도 초청‘장애우와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해 한마음 대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상수 연합회장은 “거제를 발전시키는 일에 충청인들이 앞장서 나가자”는 포부를 밝히며 “2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충청인들의 축제를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향인들의 화합된 마음이었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한겸 거제시장은 “충청 향인들의 대잔치 행사가 23년 동안 이어져 온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리며, 자녀들이 거제에서 나고 자란 곳이므로 애향심으로 거제발전을 도모”해 달라며 축하했다.
대우조선노동조합 백순환 부위원장은 “향우회 활동을 보니 지역사회 봉사활동들이 많아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힌 후, “노동조합이 해야 할 일을 앞장서 추진해 주어 감사하다”며 충청향인들의 대잔치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충청 향인들은 구수한 사투리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고향의 정겨움이 물씬 묻어나는 잔치가 됐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거제지역 충청 향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마련해 오고 있는 이 행사는 계룡산 등산로 걷기대회를 비롯하여 풍물놀이, 비보이 댄스, 섹스폰 연주와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서진기획 이벤트 전문MC 진행으로 어린이와 장애우, 충청 향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한마음 레크레이션은 모처럼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다.
충청 향인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목욕봉사를 해오고 있는 ‘작은 예수의 집’ 파랑포분원과 고현분원에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도 초청‘장애우와 함께하는 행사’를 마련해 한마음 대잔치의 의미를 더했다.
이 행사를 주최한 이상수 연합회장은 “거제를 발전시키는 일에 충청인들이 앞장서 나가자”는 포부를 밝히며 “2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충청인들의 축제를 지속해 올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향인들의 화합된 마음이었다”고 강조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김한겸 거제시장은 “충청 향인들의 대잔치 행사가 23년 동안 이어져 온 것에 대해 축하를 드리며, 자녀들이 거제에서 나고 자란 곳이므로 애향심으로 거제발전을 도모”해 달라며 축하했다.
대우조선노동조합 백순환 부위원장은 “향우회 활동을 보니 지역사회 봉사활동들이 많아 가슴이 뭉클했다”고 소회를 밝힌 후, “노동조합이 해야 할 일을 앞장서 추진해 주어 감사하다”며 충청향인들의 대잔치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
행사에 참여한 충청 향인들은 구수한 사투리로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에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고향의 정겨움이 물씬 묻어나는 잔치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