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한화에 노조요구서 전달
작성 : 2008년 10월 31일(금) 18:02 가+가-
대우조선노조는 고용보장과 노조승계, 종업원 보상 등과 향후 동반부실 우려에 대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담은 ‘노조요구서’를 산업은행과 한화측에 전달했다.
고용보장과 관련 노조는 △현재 재직 중인 종업원의 고용승계와 구조조정을 금지하고 노조를 유일교섭단체로 인정해 관행적인 조합활동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종업원 보상을 위해 한화는 회사 인수 후 보유자사주를 종업원에게 무상출연(234만주, 1만500명, 1인당 222주)할 것과 산업은행과 한화는 매매계약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기업회생 성과금 지급을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이 기여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승계하는 차원에서 10억원의 지역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인수 후 차입형 종업원지주제도(ESOP) 도입을 통한 우리사주 조합 지원을 촉구했다.
노조는 산업은행 측에 한화를 견재할 수 있도록 5년내 회사 주요자산처분금지, 자본구조의 변경(매입감자 등), 계열사간 지급보증 자금대여 금지, 과도한 배당금지 등을 요구했다.
매매와 관련해서는 3년내 매각대상 주식의 매매처분 금지, 중국 등 투기자본의 이면합의에 의한 참여가 없음에 대한 진술보증 등을 요청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고용보장과 관련 노조는 △현재 재직 중인 종업원의 고용승계와 구조조정을 금지하고 노조를 유일교섭단체로 인정해 관행적인 조합활동 보장을 요구했다.
노조는 종업원 보상을 위해 한화는 회사 인수 후 보유자사주를 종업원에게 무상출연(234만주, 1만500명, 1인당 222주)할 것과 산업은행과 한화는 매매계약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기업회생 성과금 지급을 주장했다.
또한 그동안 대우조선해양이 기여해온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승계하는 차원에서 10억원의 지역발전기금을 출연하고 인수 후 차입형 종업원지주제도(ESOP) 도입을 통한 우리사주 조합 지원을 촉구했다.
노조는 산업은행 측에 한화를 견재할 수 있도록 5년내 회사 주요자산처분금지, 자본구조의 변경(매입감자 등), 계열사간 지급보증 자금대여 금지, 과도한 배당금지 등을 요구했다.
매매와 관련해서는 3년내 매각대상 주식의 매매처분 금지, 중국 등 투기자본의 이면합의에 의한 참여가 없음에 대한 진술보증 등을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