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
작성 : 2008년 12월 22일(월) 11:50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지난19일 대우조선해양(주) 외국인 근로자 15개국 1500여명을 대상으로 사내식당에서 소방안전교육 동영상 및 교육용 연기소화기 소화체험 등 다양한 내용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에 다수의 외국인이 상주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이 부족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은 거제시의 특성상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상주하는 것을 고려하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의 다양한 외국어로 더빙과 번역을 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자료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근로자의 국내현장유입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언어소통의 문제로 작업현장에서 큰 인명피해를 낳기도 하고, 소화기 하나로 충분한 초기대응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몰라 인명피해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15개국 대표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기소화기를 직접 사용체험함으로써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언어장벽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화재안전교육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인 만큼 이번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철 기자 ds5iwg@hanmail.net 기사 더보기
이번 교육은 관내 지역에 다수의 외국인이 상주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등의 문제로 화재 및 구조․구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처능력이 부족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실시하게 됐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은 거제시의 특성상 많은 외국인근로자가 상주하는 것을 고려하여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의 다양한 외국어로 더빙과 번역을 하여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더없이 유익한 자료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근로자의 국내현장유입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지만 언어소통의 문제로 작업현장에서 큰 인명피해를 낳기도 하고, 소화기 하나로 충분한 초기대응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사용법을 몰라 인명피해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15개국 대표 외국인 근로자들이 연기소화기를 직접 사용체험함으로써 교육에만 그치지 않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일수 있었다.
거제소방서 관계자는 “언어장벽으로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화재안전교육이 조금은 힘들었지만, 생명은 누구에게나 소중한것인 만큼 이번교육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 등 비상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