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세관, 제25대 서재용 세관장 취임
작성 : 2009년 01월 06일(화) 09:03 가+가-

관세청 국제협력과 서재용(徐載傛, 42세) 서기관이 지난 2일 제25대 거제세관장으로 취임했다. 전임 하영수(河英修, 59세) 세관장은 구랍 29일자로 명예퇴임했다.
서 세관장은 99년 행정사무관(행시 42회)으로 임용돼 관세청 외환조사과, 통관기획과, 국제협력과, 공항세관 감시과장, 마산세관 조사심사과장 등을 거쳤다.
서 세관장은 취임식에서 변화를 강조하며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위로부터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변화, 밖으로부터가 아닌 안으로부터의 변화”를 주문하고 ”어떠한 위기도 타개할 수 있다는 변신타위(變身打危)의 자세와 역풍을 솜씨 좋게 포착해서 배를 띄우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지혜와 용기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서 세관장은 또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조화롭게 일치시키면서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여 유례없이 맞이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세관장은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1989년)했고 부인 김정선 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서 세관장은 99년 행정사무관(행시 42회)으로 임용돼 관세청 외환조사과, 통관기획과, 국제협력과, 공항세관 감시과장, 마산세관 조사심사과장 등을 거쳤다.
서 세관장은 취임식에서 변화를 강조하며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위로부터가 아닌 아래로부터의 변화, 밖으로부터가 아닌 안으로부터의 변화”를 주문하고 ”어떠한 위기도 타개할 수 있다는 변신타위(變身打危)의 자세와 역풍을 솜씨 좋게 포착해서 배를 띄우는 역풍장범(逆風張帆)의 지혜와 용기가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서 세관장은 또 “개인의 목표와 조직의 목표를 조화롭게 일치시키면서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여 유례없이 맞이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한해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서 세관장은 부산대 무역학과를 졸업(1989년)했고 부인 김정선 씨와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