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취업난 '대학생 외국어만이 살길'
이력서에 채우고 싶은 항목 1위 '외국어 공인점수'
작성 : 2009년 01월 07일(수) 10:53 가+가-
IMF 때 보다 더 극심한 취업난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는 2009년, 대학생들은 외국어 항목으로 자신의 이력서를 채우고 싶어했다.
잡코리아는 대학생 포털 캠퍼스몬이 4년제 대학 재학생 681명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이 채울 수 있는 이력서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경력이 응답률 62.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이력서에 채우고 싶은 항목은 외국어 공인점수(58.6%)가 가장 많았다.
캠퍼스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경력에 이어 ▲동아리 활동 경력과 ▲자격증(운전면허증 제외)이 각각 44.8% ▲높은 학점(4.5만점에 3.5 이상) 36.7% ▲사회봉사 활동 경력 3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 학년에서 모두 현재 자신의 이력서에 채울 수 있는 항목으로 아르바이트 경력을 1위로 꼽았으며, 학년별로는 1, 2학년 학생들은 비교적 교내에서 쌓을 수 있는 경력인 동아리 활동이나 높은 학점을 선택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자격증(53.1%)이나 인턴이나 산업연수 등 사회경력(39.0%), 사회봉사 활동(38.0%) 등 취업에 실질적인 경력이 될 수 있는 항목을 보유한 비율이 높았다.
올해까지 자신의 이력서에 꼭 채우고 싶은 이력서 항목으로는 외국어 공인점수가 응답률 58.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격증 52.0% ▲사회경력(인턴·산업연수 등) 46.1% ▲적극적인 외부활동(서포터즈·마케터·체험프로그램) 3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어민강사 리쿠르팅 전문업체 유에스워크(www.usawork.co.kr) 최창남 대표는 "세계 경제의 동반 침체 속에도 수출 위주의 경제 환경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여타 국가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결국 어학능력 특히 영어구사능력에 의해 나라도 개인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며, "취업생의 경우 토익이나 토플 점수 같은 형식적인 어학능력 향상 보단 실제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잡코리아는 대학생 포털 캠퍼스몬이 4년제 대학 재학생 681명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이 채울 수 있는 이력서 항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르바이트 경력이 응답률 62.7%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와 달리 이력서에 채우고 싶은 항목은 외국어 공인점수(58.6%)가 가장 많았다.
캠퍼스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경력에 이어 ▲동아리 활동 경력과 ▲자격증(운전면허증 제외)이 각각 44.8% ▲높은 학점(4.5만점에 3.5 이상) 36.7% ▲사회봉사 활동 경력 33.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전 학년에서 모두 현재 자신의 이력서에 채울 수 있는 항목으로 아르바이트 경력을 1위로 꼽았으며, 학년별로는 1, 2학년 학생들은 비교적 교내에서 쌓을 수 있는 경력인 동아리 활동이나 높은 학점을 선택한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취업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의 경우는 자격증(53.1%)이나 인턴이나 산업연수 등 사회경력(39.0%), 사회봉사 활동(38.0%) 등 취업에 실질적인 경력이 될 수 있는 항목을 보유한 비율이 높았다.
올해까지 자신의 이력서에 꼭 채우고 싶은 이력서 항목으로는 외국어 공인점수가 응답률 58.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자격증 52.0% ▲사회경력(인턴·산업연수 등) 46.1% ▲적극적인 외부활동(서포터즈·마케터·체험프로그램) 3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어민강사 리쿠르팅 전문업체 유에스워크(www.usawork.co.kr) 최창남 대표는 "세계 경제의 동반 침체 속에도 수출 위주의 경제 환경으로 인해 우리나라가 여타 국가에 비해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고려한다면, 결국 어학능력 특히 영어구사능력에 의해 나라도 개인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며, "취업생의 경우 토익이나 토플 점수 같은 형식적인 어학능력 향상 보단 실제 외국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을 능력을 키우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