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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업 Island Caretaker를 잡아라
호주 퀸즈랜드주 럭셔리 리조트서 6개월 근무 月 2300만원 급여
작성 : 2009년 01월 12일(월) 10:51 가+가-

퀸즈랜드주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한 극심한 취업난 극심함 속에 기축년 새해를 맞이해 상상 속 꿈의 직업이 현실로 다가왔다. 바로 ‘꿈의 직업 Island Caretaker(아일랜드 케어테이커)를 잡아라’가 그것.

호주 퀸즈랜드주 관광청에서는 세계 최고 럭셔리 리조트에서 열리는 초대형 글로벌 프로젝트에 대한 신청접수를 1월 12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영국, 독일, 호주, 일본 등에서 동시에 진행이 되며 각 나라에서 뽑힌 각국 대표들 10명과 홈페이지를 통해 뽑힌 와일드카드 1명이 5월3일부터 6일까지 호주 퀸즈랜드주 해밀턴 아일랜드에 모여 경쟁을 하게 된다.

우승자는 세계 8대 자연유산이자 BBC선정 죽기 전에 가보고 싶은 곳 50위 중 2위인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 있는 해밀턴 아일랜드에서 6개월간 일하게 된다. 주 임무는 수영장 청소, 우편물 수거, 물고기 먹이주기 그리고 휘트선데이 아일랜드 군도의 섬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블로그나 포토다이어리, 비디오 업데이트를 통해 리포트 하는 것으로 6개월 계약에 주5일제로 15만 호주달러 (한화 약1억4000만 원)의 샐러리(월 2300만원)를 받게 되는 엄청난 기회이다. 계약기간은 2009년 7월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며 샐러리 외에 왕복 항공료, 여행자보험, 최첨단 시설을 갖춘 숙소 등이 제공된다.

호주 퀸즈랜드 주 관광청의 경성원 실장은 “이번 글로벌 프로젝트는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기획되었다.” 라고 전하며 “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퀸즈랜드 주를 전세계적으로 알리는 한편 많은 젊은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1억 4천만 원도 받고 6개월간 일도 할 수 있는 ‘꿈의 직업 Island Caretaker를 잡아라’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한국대표로서 각국 경쟁자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상상만 하는 것도 멋질 듯. 신청은 간단하다. 공식홈페이지인 www.islandreefjob.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간은 1월12일부터 2월23일까지이다. 응모자격은 도전적인 18세 이상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분간 영어로 된 자기소개 동영상을 업로드 하면 된다. 지금 ‘꿈의 직업 island caretaker를 잡아라’에 신청하면 꿈이 곧 현실이 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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