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거제 두모 사원기숙사 준공
유입인구 1000여명 장승포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작성 : 2009년 01월 15일(목) 11:02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이 거제시 두모동에 1000여명이 넘게 상주하는 대규모 사원 기숙사를 준공, 장승포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15일 오후 1시30분 거제시 두모동 신축기숙사 현장에서 남상태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모 사원기숙사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거제시 두모동 332-1번지 일원에 지난 2007년 1월 착공에 들어간 이 기숙사는 9995㎡(3000여평)의 부지에 250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10층 4개동 650호실로 지어졌으며 최고 1189명(남자 1078명, 여자 1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기숙사 신축은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 활황으로 인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것. 또한 전국적으로 조선산업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지면서 우수한 미혼 및 독신 직원들의 확보를 위해 기숙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해 졌기 때문이다.
두모기숙사가 완공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옥포 사외기숙사와 사내기숙사, 옥림아파트 기숙사 등 1800여실의 기존 기숙사를 비롯 총 2500여실의 기숙사를 보유하게 됐다.
배종근 기자 mrmax@paran.com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은 15일 오후 1시30분 거제시 두모동 신축기숙사 현장에서 남상태 사장과 최창식 노조위원장 등 회사 관계자와 김한겸 거제시장, 옥기재 거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모 사원기숙사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거제시 두모동 332-1번지 일원에 지난 2007년 1월 착공에 들어간 이 기숙사는 9995㎡(3000여평)의 부지에 250억여원의 비용을 들여 10층 4개동 650호실로 지어졌으며 최고 1189명(남자 1078명, 여자 111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기숙사 신축은 대우조선해양이 조선업 활황으로 인력이 크게 증가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직원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것. 또한 전국적으로 조선산업 인력 부족현상이 벌어지면서 우수한 미혼 및 독신 직원들의 확보를 위해 기숙사가 필수적으로 필요해 졌기 때문이다.
두모기숙사가 완공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옥포 사외기숙사와 사내기숙사, 옥림아파트 기숙사 등 1800여실의 기존 기숙사를 비롯 총 2500여실의 기숙사를 보유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