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구직자 5명 중 1명은 ‘생계형 알바’
가장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는 ‘관공서-대기업 사무보조’
작성 : 2009년 02월 02일(월) 10:21 가+가-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장 중요한 목적은?
알바 구직자 5명 중 1명은 ‘생계비 및 주 수입 마련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탈 알바몬이 최근 아르바이트 구직자 1,58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알바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주 수입 외에 부 수입 마련(26.0%)’이 꼽혔다.
또한 ‘생계비 및 주 수입원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는다’는 응답이 22.1%로 2위를 차지해, 알바가 부 수입을 넘어 주요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등록금 및 학비 마련(17.6%)’,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13.8%)’,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9.9%)’, ‘여가시간의 활용(9.6%)’ 등도 알바 구직 사유로 꼽혔다. 응답자의 직업별로 살펴보면 △주부는 ‘부수입 마련’이 38.5%, ‘생계비 마련’이 35.9%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인 역시 ‘부수입 마련(49.1%)-생계비 마련(18.2%)’의 순으로 주요 알바구직 사유를 꼽았다.
반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은 ‘등록금 및 학비 마련’이 각각 33.3%와 36.0%로 주로 학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의 일환으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는 응답이 36.1%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생계비 마련’ 역시 35.6%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 직종으로는 ‘관공서 알바(18.0%)’와 ‘대기업 사무보조(13.6%)’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3위는 ‘매장관리(9.8%)’, 4위는 ‘학원강사 및 보조강사(7.3%)’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건축/생산/노무(6.4%)-영화관 알바(6.1%)-쇼핑몰 상품관리(5.5%)-엑스트라 및 방청객 알바(4.8%)-여행가이드(4.5%)’의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그 외 ‘서빙/주방 보조(4.0%)’, ‘놀이동산/리조트 알바(3.9%)’, ‘좌담회 알바(3.0%)’ 등도 인기 있는 알바로 지목됐다. 응답군 별로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관공서 알바’가 15%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나, △19세 이하의 청소년 층에서만큼은 ‘서빙/주방보조 알바’가 16.2%로 1위를 차지했다. 직업별 응답군에서는 387,619주부 층에서 ‘관공서 알바’와 ‘쇼핑몰 관리 알바’가 각각 17.9%의 선호도를 보이며 공동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바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지원하는 기준은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분야인지 여부(2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공고(21.8%)’와 ‘일하고자 하는 기간과 근무기간이 일치하는 공고(17.2%)’가 2, 3위로 뒤를 잇는 등 알바 구직자는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시하는 급여가 높은 공고(10.5%)’ 보다는 ‘직무 및 급여, 담당자 정보 등의 상세 모집내용이 명확한 공고(14.8%)’에 우선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특징적이었다.
반면 입사제의를 받았을 때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는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가 25.3%로 1위를 차지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와 결정할 때의 기준이 다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2위는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18.7%)’가, 3위는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14.8%)’가 차지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 △직장인이 모두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를 우선 수락한다’고 응답한 데 반해 △취업 준비생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28.8%)’를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 꼽아 대조를 보였다.
또 △주부의 경우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33.3%로 1위에 꼽힌 데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아르바이트(23.1%)’를 2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알바몬 설문 결과에 따르면 아르바이트를 찾는 가장 중요한 이유로 ‘주 수입 외에 부 수입 마련(26.0%)’이 꼽혔다.
또한 ‘생계비 및 주 수입원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는다’는 응답이 22.1%로 2위를 차지해, 알바가 부 수입을 넘어 주요한 생계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등록금 및 학비 마련(17.6%)’,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13.8%)’, ‘좋은 경험을 쌓기 위해(9.9%)’, ‘여가시간의 활용(9.6%)’ 등도 알바 구직 사유로 꼽혔다. 응답자의 직업별로 살펴보면 △주부는 ‘부수입 마련’이 38.5%, ‘생계비 마련’이 35.9%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으며, △직장인 역시 ‘부수입 마련(49.1%)-생계비 마련(18.2%)’의 순으로 주요 알바구직 사유를 꼽았다.
반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은 ‘등록금 및 학비 마련’이 각각 33.3%와 36.0%로 주로 학비 마련을 위해 알바를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취업준비생의 경우 ‘취업 준비 및 경력관리’의 일환으로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는 응답이 36.1%로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생계비 마련’ 역시 35.6%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2위에 올랐다.
알바 구직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알바 직종으로는 ‘관공서 알바(18.0%)’와 ‘대기업 사무보조(13.6%)’가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3위는 ‘매장관리(9.8%)’, 4위는 ‘학원강사 및 보조강사(7.3%)’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건축/생산/노무(6.4%)-영화관 알바(6.1%)-쇼핑몰 상품관리(5.5%)-엑스트라 및 방청객 알바(4.8%)-여행가이드(4.5%)’의 순으로 선호도가 나타났다.
그 외 ‘서빙/주방 보조(4.0%)’, ‘놀이동산/리조트 알바(3.9%)’, ‘좌담회 알바(3.0%)’ 등도 인기 있는 알바로 지목됐다. 응답군 별로는 연령을 가리지 않고 ‘관공서 알바’가 15% 이상의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으나, △19세 이하의 청소년 층에서만큼은 ‘서빙/주방보조 알바’가 16.2%로 1위를 차지했다. 직업별 응답군에서는 387,619주부 층에서 ‘관공서 알바’와 ‘쇼핑몰 관리 알바’가 각각 17.9%의 선호도를 보이며 공동 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바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지원하는 기준은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분야인지 여부(2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공고(21.8%)’와 ‘일하고자 하는 기간과 근무기간이 일치하는 공고(17.2%)’가 2, 3위로 뒤를 잇는 등 알바 구직자는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을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제시하는 급여가 높은 공고(10.5%)’ 보다는 ‘직무 및 급여, 담당자 정보 등의 상세 모집내용이 명확한 공고(14.8%)’에 우선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도 특징적이었다.
반면 입사제의를 받았을 때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는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가 25.3%로 1위를 차지해,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와 결정할 때의 기준이 다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2위는 ‘나중에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18.7%)’가, 3위는 ‘내가 일을 잘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14.8%)’가 차지했다. 응답군별로 살펴보면 △대학생 및 휴학생, △중/고등학생, △직장인이 모두 ‘급여가 높은 아르바이트를 우선 수락한다’고 응답한 데 반해 △취업 준비생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28.8%)’를 우선 수락하는 일자리로 꼽아 대조를 보였다.
또 △주부의 경우 ‘오래도록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33.3%로 1위에 꼽힌 데 이어 ‘근무지 위치가 가깝거나 교통이 편리한 아르바이트(23.1%)’를 2위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