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 이색 애프터서비스 '눈길'
경기불황으로 애프터서비스 등 기업들 고객서비스 강화
작성 : 2009년 02월 13일(금) 12:04 가+가-

뮤지컬 렌트
경기가 어려울수록 기업들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한다. 특히, 애프터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만족과 함께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최근, 애프터서비스의 개념이 자동차, 가전제품 등 소비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항공사 티켓, 영어캠프, 뮤지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고 있는 애프터서비스를 소개한다.
▶ 탑승권 버리지 마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다 쓰고 난 탑승권으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탑승권을 활용한 애프터서비스에 나섰다. 국제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33개 제휴업체로부터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이용객이 본인 탑승권 원본과 신분증을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시하면 아시아나 제휴사 33곳에서 상품에 따라 10~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이용시 자유이용권 가격의 15%, 제주 테디베어 박물관은 23%가 할인된 5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이용할 때는 지역에 따라 숙박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시험, 합격할 때까지 밀어드립니다!
온라인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등의 평생회원반으로 수강 신청하는 강좌의 경우,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시험 응시 후 불합격 시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다음 시험 때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되어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다.
▶ 영어체험도 애프터서비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오는 2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애프터 서비스하는 “My Tutoring Friend”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09년 1월 1일 이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Kidz Play, Kidz Science, Kidz Culture, Kidz Music, Creative Kidz 중 한 가지라도 참여한 초등학생은 행사기간 중에, 수업에 참여했던 티켓만 지참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My Tutoring Friend” 에 참여하면 개인당 5~10분 정도 영어마을의 내, 외국인 교사와 1:1 대화를 나누며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단체 체험을 원하거나 대기인원이 많을 경우 1인당 소요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 14:00 ~ 16:00에 상업거리 엠게임존에서 진행된다.
▶ 100% 환불로 소비자 신뢰도 쑥! 쑥!
해외정착 및 투자 전문 컨설팅업체 MCC는 호주 이민 신청시 계약일로부터 12개월 안에 기술심사의 승인, 기각 등 어떠한 결과도 못 받았을 경우 계약금 전액을 100% 환불해 준다.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서울 보증보험에 3억 원 보증 보험을 가입하여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 프리뷰 공연, 이제는 불만제로!
뮤지컬 렌트는 프리뷰 공연 관람 고객에게 전석 2만원에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불만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지난 1월에 진행된 프리뷰 기간(1월9일~1월14일) 중 유료 관람자에 한해, 정상 궤도에 오른 현재 진행 공연을 싼 가격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뷰 기간 중의 관람 고객들을 위하여 미숙한 연기 등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일종의 애프터서비스인 셈이다. 한편, ‘렌트’는 헌혈증을 기부하면 관람료를 50%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최근, 애프터서비스의 개념이 자동차, 가전제품 등 소비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항공사 티켓, 영어캠프, 뮤지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고 있는 애프터서비스를 소개한다.
▶ 탑승권 버리지 마세요!
아시아나항공은 다 쓰고 난 탑승권으로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탑승권을 활용한 애프터서비스에 나섰다. 국제선 탑승권을 제시하면 국내 주요 관광명소와 호텔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33개 제휴업체로부터 최대 50% 할인이 가능한 ‘매직보딩패스’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이용객이 본인 탑승권 원본과 신분증을 탑승일로부터 7일 이내에 제시하면 아시아나 제휴사 33곳에서 상품에 따라 10~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 이용시 자유이용권 가격의 15%, 제주 테디베어 박물관은 23%가 할인된 5000원에 입장이 가능하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이용할 때는 지역에 따라 숙박료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 시험, 합격할 때까지 밀어드립니다!
온라인 자격증/고시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공무원, 사회복지사, 검정고시 등의 평생회원반으로 수강 신청하는 강좌의 경우,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년 시험 응시 후 불합격 시 수험표 사본을 제출하면 다음 시험 때까지 수강기간이 연장되어 시험에 합격할 때까지 수강할 수 있다.
▶ 영어체험도 애프터서비스?!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오는 2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일일체험 프로그램을 애프터 서비스하는 “My Tutoring Friend”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2009년 1월 1일 이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Kidz Play, Kidz Science, Kidz Culture, Kidz Music, Creative Kidz 중 한 가지라도 참여한 초등학생은 행사기간 중에, 수업에 참여했던 티켓만 지참하면 횟수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My Tutoring Friend” 에 참여하면 개인당 5~10분 정도 영어마을의 내, 외국인 교사와 1:1 대화를 나누며 수업시간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할 수 있다. 단체 체험을 원하거나 대기인원이 많을 경우 1인당 소요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에서 토요일, 14:00 ~ 16:00에 상업거리 엠게임존에서 진행된다.
▶ 100% 환불로 소비자 신뢰도 쑥! 쑥!
해외정착 및 투자 전문 컨설팅업체 MCC는 호주 이민 신청시 계약일로부터 12개월 안에 기술심사의 승인, 기각 등 어떠한 결과도 못 받았을 경우 계약금 전액을 100% 환불해 준다. 현재까지 단 한 건의 금전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서울 보증보험에 3억 원 보증 보험을 가입하여 만일의 사태에도 대비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
▶ 프리뷰 공연, 이제는 불만제로!
뮤지컬 렌트는 프리뷰 공연 관람 고객에게 전석 2만원에 공연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불만제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2일까지, 지난 1월에 진행된 프리뷰 기간(1월9일~1월14일) 중 유료 관람자에 한해, 정상 궤도에 오른 현재 진행 공연을 싼 가격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리뷰 기간 중의 관람 고객들을 위하여 미숙한 연기 등 불만족스러웠던 부분에 대한 일종의 애프터서비스인 셈이다. 한편, ‘렌트’는 헌혈증을 기부하면 관람료를 50% 할인해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