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해고당하지 않을려면 “신뢰 얻어라”
상사와 자주대화하고(42.5%) 상사의 고통을 공감하라(40.5%)
작성 : 2009년 02월 27일(금) 08:51 가+가-
직장인들은 구조조정 속에 해고당하지 않는 법으로 ‘기업에 신뢰를 얻는 것’을 가장 우선으로 꼽았다.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834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츈이 선정한 ‘구조조정 속 직장인 처신법 10가지’ 항목 조사(*복수응답)에서 전체 응답자중67.2%가 ‘기업에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우선하는 처신 법으로 꼽았다.
이어 △상사와 자주 대화하라(42.5%) △상사의 고통을 공감하라(40.5%)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34.8%) △알아서 일을 책임진다(34.8%) △정보를 가까이 하라(26.2%) △불만을 표출하지 마라(25.6%) △재택근무는 삼가라(5.5%) △고자세를 버려라(5.0%) △정장을 입어라(3.6%)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에 신뢰를 얻는다’는 항목에서 본인을 10점 만점 중 8점(33.5%)으로 평가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9점(28.0%) △7점(14.7%) △10점(11.5%) 순으로 전체 응답자중 73.0%가 8점 이상으로 높은 점수를 매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조조정 속에 해고당하지 않는 10가지 처신 법’ 중 ‘정장을 입어라(40.6%)’는 항목은 본인과는 가장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항목이라고 답했다. 이어 △재택근무는 삼가라(35.6%) △상사의 고통을 공감하라(26.8%) △상사와 자주 대화하라(25.8%)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24.6%) △불만을 표출하지 마라(22.2%) 순으로 조사됐다.
만약 해고를 당한다면 ‘사측과 대화한다’는 직장인이 49.0%의 응답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당한 이유와 관련 자료를 준비한다(40.0%) △받아들인다(27.0%) △육아휴직 등 제3의 대안을 제시한다(17.8%) △끝까지 버틴다(10.6%) △기타(1.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처방법에는 성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끝까지 버틴다(7.7%P↑) △사측과 얘기한다(2.8%P↑) △받아들인다(2.7%P↑) 가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육아휴직 등 제3의 대안을 제시한다(10.5%P↑) △부당한 이유와 관련 자료를 준비한다(3.2%↑)가 높게 나타났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실제,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1,834명을 대상으로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츈이 선정한 ‘구조조정 속 직장인 처신법 10가지’ 항목 조사(*복수응답)에서 전체 응답자중67.2%가 ‘기업에 신뢰를 얻는 것’이 가장 우선하는 처신 법으로 꼽았다.
이어 △상사와 자주 대화하라(42.5%) △상사의 고통을 공감하라(40.5%)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34.8%) △알아서 일을 책임진다(34.8%) △정보를 가까이 하라(26.2%) △불만을 표출하지 마라(25.6%) △재택근무는 삼가라(5.5%) △고자세를 버려라(5.0%) △정장을 입어라(3.6%)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기업에 신뢰를 얻는다’는 항목에서 본인을 10점 만점 중 8점(33.5%)으로 평가하는 직장인들이 가장 많았으며, 이어 △9점(28.0%) △7점(14.7%) △10점(11.5%) 순으로 전체 응답자중 73.0%가 8점 이상으로 높은 점수를 매긴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조조정 속에 해고당하지 않는 10가지 처신 법’ 중 ‘정장을 입어라(40.6%)’는 항목은 본인과는 가장 거리가 있어 보이는 항목이라고 답했다. 이어 △재택근무는 삼가라(35.6%) △상사의 고통을 공감하라(26.8%) △상사와 자주 대화하라(25.8%)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라(24.6%) △불만을 표출하지 마라(22.2%) 순으로 조사됐다.
만약 해고를 당한다면 ‘사측과 대화한다’는 직장인이 49.0%의 응답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부당한 이유와 관련 자료를 준비한다(40.0%) △받아들인다(27.0%) △육아휴직 등 제3의 대안을 제시한다(17.8%) △끝까지 버틴다(10.6%) △기타(1.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처방법에는 성별로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여성에 비해 △끝까지 버틴다(7.7%P↑) △사측과 얘기한다(2.8%P↑) △받아들인다(2.7%P↑) 가 높게 나타난 반면,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육아휴직 등 제3의 대안을 제시한다(10.5%P↑) △부당한 이유와 관련 자료를 준비한다(3.2%↑)가 높게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