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업계, 판촉마케팅 한창
할인폭ㆍ구매혜택 늘려
작성 : 2009년 03월 03일(화) 10:11 가+가-
국내 자동차 업계가 이달 차량을 사는 고객들에게 가격 할인 폭을 늘리거나 금융부담을 덜어주는 등 판촉을 강화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SM7을 현금 또는 정상할부로 사는 고객에게 지난달보다 20만 원 더 늘어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리 할부로 차를 사는 소비자도 할인액 20만 원이 더해진 70만 원을 유류비 명목으로 지원받는다. SM7을 3∼36개월간 할부로 살 때 적용되는 금리도 기존 7.9%에서 6.9%로 내려갔다. 37∼72개월 할부 구매용 금리는 9.9%에서 8.5%로 낮아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조건을 대체로 유지하되 할부금리를 다소 낮추기로 했다. 기아차는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액을 더 늘릴 예정이다.
GM대우는 올해 신생아를 출산하는 가구가 GM대우 차량을 사면 첫째 자녀 출산 때는 10만 원, 둘째와 셋째를 낳을 때는 각각 20만 원과 30만 원씩을 할인받을 수 있게 했다. 출산과 무관하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는 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혼부부와 신규 취업자, 창업자, 대학과 대학원 신입생, 새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자 등에게는 차 값 20만 원을 깎아준다. 일반 GM대우 고객들은 이달 토스카 프리미엄 6을 사면 지난달보다 10만 원 더 늘어난 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는 160만 원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대신 젠트라와 라세티의 신차 할인액은 20만∼25만 원 줄어 각각 10만 원과 20만 원씩이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르노삼성은 SM7을 현금 또는 정상할부로 사는 고객에게 지난달보다 20만 원 더 늘어난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저리 할부로 차를 사는 소비자도 할인액 20만 원이 더해진 70만 원을 유류비 명목으로 지원받는다. SM7을 3∼36개월간 할부로 살 때 적용되는 금리도 기존 7.9%에서 6.9%로 내려갔다. 37∼72개월 할부 구매용 금리는 9.9%에서 8.5%로 낮아졌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조건을 대체로 유지하되 할부금리를 다소 낮추기로 했다. 기아차는 일부 차종에 대해 할인액을 더 늘릴 예정이다.
GM대우는 올해 신생아를 출산하는 가구가 GM대우 차량을 사면 첫째 자녀 출산 때는 10만 원, 둘째와 셋째를 낳을 때는 각각 20만 원과 30만 원씩을 할인받을 수 있게 했다. 출산과 무관하게 자녀가 3명 이상인 가구에는 30만 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혼부부와 신규 취업자, 창업자, 대학과 대학원 신입생, 새로 운전면허를 취득한 자 등에게는 차 값 20만 원을 깎아준다. 일반 GM대우 고객들은 이달 토스카 프리미엄 6을 사면 지난달보다 10만 원 더 늘어난 6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윈스톰과 윈스톰 맥스는 160만 원가량 싸게 살 수 있다. 대신 젠트라와 라세티의 신차 할인액은 20만∼25만 원 줄어 각각 10만 원과 20만 원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