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3.4% 출근하면 '무기력'
'회사우울증’겪는 직장인 늘어
작성 : 2009년 03월 06일(금) 11:16 가+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이른바 ‘회사우울증’을 겪는 직장인이 늘었다.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와 비즈몬이 공동으로 남녀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우울증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중 7명 수준인 73.4%의 직장인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나 출근만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이른바 ‘회사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는 지난 2007년 동일조사결과(44.6%) 대비 28.8%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이러한 응답은 남성직장인(63.0%)보다는 여성직장인(81.0%)이 더 높았고, 직급별로는 과장급이 77.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원(75.5%) 대리(63.8%) 순으로 높았다.
회사우울증을 겪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응답이 39.1%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고, 이어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31.3%) 때문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과도한 업무량’(29.5%)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26.1%) ‘회사생활로 인해 나빠진 건강상태’(20.3%) 순으로 높았다.
회사우울증은 직장인 이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우울증을 극복하기위한 방법(*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이 51.1%로 2명중 1명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능력강화를 위한 자기계발을 한다’(36.4%)거나 ‘친구나 가족과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34.4%) ‘직장에 친구를 만들어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29.5%)는 응답이 있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와 비즈몬이 공동으로 남녀직장인 610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회사우울증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0명중 7명 수준인 73.4%의 직장인이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나 출근만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는 이른바 ‘회사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이는 지난 2007년 동일조사결과(44.6%) 대비 28.8% 크게 증가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또 이러한 응답은 남성직장인(63.0%)보다는 여성직장인(81.0%)이 더 높았고, 직급별로는 과장급이 77.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사원(75.5%) 대리(63.8%) 순으로 높았다.
회사우울증을 겪는 원인(*복수응답)으로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응답이 39.1%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고, 이어 ‘회사에 대한 불확실한 비전’(31.3%) 때문이라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과도한 업무량’(29.5%)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26.1%) ‘회사생활로 인해 나빠진 건강상태’(20.3%) 순으로 높았다.
회사우울증은 직장인 이직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우울증을 극복하기위한 방법(*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다른회사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이 51.1%로 2명중 1명수준으로 가장 높았고, 이어 ‘능력강화를 위한 자기계발을 한다’(36.4%)거나 ‘친구나 가족과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34.4%) ‘직장에 친구를 만들어 터놓고 대화를 나눈다’(29.5%)는 응답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