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 10명 중 4명, 해외취업 준비
취업준비생 75.9% ‘기회만 된다면 해외취업 하고 싶다’
작성 : 2009년 03월 11일(수) 10:21 가+가-
최근 미국 경제 위기로 인해 미국 취업시장도 꽁꽁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서도 국내 구직자들은 여전히 해외취업 선호 국가로 미국을 1위로 꼽았다.
실제, 유학 전문 오픈마켓 유학몬이 신입직 구직자 1,487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선호도’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중 75.9%가 기회만 된다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구직자(76.8%)와 여성구직자(74.8%) 모두 비슷했으며, 전공별로는 어문/인문계열이 83.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과학계열 77.5% △예체능계열 76.8% △이공학계열 76.2% △상경/경상계열 7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해외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1,129명 중 실제 올해 해외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구직자는 38.9%로 10명 중 4명 정도나 됐다.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들(43.4%)이 여성 구직자들(33.3%)에 비해 10.1%P 높았으며,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47.1%) △어문/인문계열(43.8%) △상경/경상계열(39.3%) △사회과학계열(35.0%) △이공학계열(34.4%) △법정/행정계열(33.3%) 등의 순이었다.
해외취업을 원하는 국가로는 미국이 32.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호주(23.7%) △일본(16.2%)도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유럽 국가 10.5% △캐나다 10.2% △중국 4.3% 등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 구직자들은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국(5.7%↑)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반면 여성 취업준비생들은 남성들에 비해 일본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 직종으로는 IT정보통신직이 21.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관련) 16.0% △사무/관리직 12.5% △전문/특수직 11.4% △디자인 관련직과 △생산/기술직이 각각 9.7% 등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 구직자들은 IT정보통신직이 28.2%로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생산/기술분야도 15.9%로 높았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관련)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무/관리직도 16.1%로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 전공 구직자들의 경우 디자인 관련직이 52.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어문/인문계열 구직자들은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이 2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이공학계열은 IT정보통신분야가 38.6% △상경/경상계열은 서비스직(20.1%)과 △사무관리직(18.7%)이 각각 높았다.
특히, 해외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으로는 △영어 등 외국어 공부를 꼽은 응답자가 69.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 외에 △전문분야 경력 10.2% △외국 자격증 취득 7.9% △외국 학위 4.8% △글로벌 인맥과 △해외기업 정보수집이 각각 2.6% 등의 순으로 꼽혔다.
해외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해외에서 전문기술 및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란 응답이 30.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해외 취업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 20.3% △국내기업 보다 복지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 14.4% △어학(영어 등) 실력 향상을 위해서 14.0%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전망이 없기 때문 11.1% △국내보다 높은 연봉 수준 9.1% 등으로 조사됐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실제, 유학 전문 오픈마켓 유학몬이 신입직 구직자 1,487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 선호도’에 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들 중 75.9%가 기회만 된다면 해외취업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성별로는 남성구직자(76.8%)와 여성구직자(74.8%) 모두 비슷했으며, 전공별로는 어문/인문계열이 83.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과학계열 77.5% △예체능계열 76.8% △이공학계열 76.2% △상경/경상계열 7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해외 취업을 선호한다고 답한 1,129명 중 실제 올해 해외취업을 위해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구직자는 38.9%로 10명 중 4명 정도나 됐다.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들(43.4%)이 여성 구직자들(33.3%)에 비해 10.1%P 높았으며,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47.1%) △어문/인문계열(43.8%) △상경/경상계열(39.3%) △사회과학계열(35.0%) △이공학계열(34.4%) △법정/행정계열(33.3%) 등의 순이었다.
해외취업을 원하는 국가로는 미국이 32.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호주(23.7%) △일본(16.2%)도 비교적 높았다. 이 외에 △유럽 국가 10.5% △캐나다 10.2% △중국 4.3% 등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 구직자들은 여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국(5.7%↑) 취업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반면 여성 취업준비생들은 남성들에 비해 일본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해외취업을 하고 싶은 직종으로는 IT정보통신직이 21.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관련) 16.0% △사무/관리직 12.5% △전문/특수직 11.4% △디자인 관련직과 △생산/기술직이 각각 9.7% 등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 구직자들은 IT정보통신직이 28.2%로 가장 선호했으며, 다음으로 생산/기술분야도 15.9%로 높았다. 반면, 여성 구직자들은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관련)이 22.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사무/관리직도 16.1%로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전공별로는 예체능계열 전공 구직자들의 경우 디자인 관련직이 52.2%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어문/인문계열 구직자들은 서비스직(호텔/항공/관광)이 26.8%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이공학계열은 IT정보통신분야가 38.6% △상경/경상계열은 서비스직(20.1%)과 △사무관리직(18.7%)이 각각 높았다.
특히, 해외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항목으로는 △영어 등 외국어 공부를 꼽은 응답자가 69.4%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 외에 △전문분야 경력 10.2% △외국 자격증 취득 7.9% △외국 학위 4.8% △글로벌 인맥과 △해외기업 정보수집이 각각 2.6% 등의 순으로 꼽혔다.
해외취업을 선호하는 이유로는 ‘해외에서 전문기술 및 업무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란 응답이 30.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해외 취업경력을 통해 몸값을 올리기 위해 20.3% △국내기업 보다 복지 및 근무환경이 우수해서 14.4% △어학(영어 등) 실력 향상을 위해서 14.0% △국내에서는 더 이상 취업전망이 없기 때문 11.1% △국내보다 높은 연봉 수준 9.1% 등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