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녹봉조선, 성포만 매립계획 제동
작성 : 2009년 03월 26일(목) 15:51 가+가-
거제시 사등면 성포만 6만6147㎡를 매립하려던 녹봉조선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5일 거제시는 “국토부 연안관리심의위원회가 지난 18일 (주)녹봉조선이 조선시설용지확보를 목적으로 신청한 공유수면 매립기본계획을 미 반영했다” 고 밝혔다.

연안관리심의위는 국내외 여건과 금융시장 상황에 비춰 1000억원이 넘는 자금조달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조선산업의 구조조정을 대비해 수익성이 떨어지는 업체의 신규투자를 막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녹봉조선의 경우 진세.대한조선과 함께 3대 워크아웃 대상에 포함된데다 최근에는 그리스계의 한 선주사로부터 5000만달러 규모의 크레임을 당한 일로 진퇴양란에 빠져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