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에 고용증가 조짐
잡코리아 분석, 최근 2달간 기업 채용공고수 전월 대비 61.7% 증가
작성 : 2009년 04월 06일(월) 11:01 가+가-
최근 각종 경기지표가 호전 조짐을 보이는 등 경기저점 통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잇따른 가운데 고용시장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가 최근 2달간(2월~3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채용공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140,793건으로 경기 하강이 지속되었던 지난 12월~1월(87,047건)에 비해 무려 6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증가율은 지난해 동기간 증가율 17.5%와 비교해 봤을 때 무려 44.2%P나 증가한 것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율 차이가 107.2%P로 가장 높아, 1/4분기 이후 국내 주요 반도체업체의 이익전망이 점차 상향되고 있는 추세가 고용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다음으로 △모바일/무선(87.9%P↑) △전기/전자(76.3%P↑) △금융(65.5%P↑) △항공/여행(64.6%P↑) △금속/재료(62.6%P↑) △자동차/철강/조선(61.1%P↑) 등의 순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율 차이가 큰 업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러한 고용시장의 회복 조짐은 기업들의 채용공고수와 함께 채용 인원수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오는 2월~3월 사이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공고들의 한개 공고 당 평균 모집 인원은 4.8명으로, 이는 지난 12월~1월 4.4명 보다 0.4명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작년 동기간과 증가현황을 비교해 봤을 때 0.5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기업들이 경기개선 기대에 따라 서서히 채용인원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실제,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가가 최근 2달간(2월~3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기업들의 채용공고건수를 분석한 결과, 총 140,793건으로 경기 하강이 지속되었던 지난 12월~1월(87,047건)에 비해 무려 6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증가율은 지난해 동기간 증가율 17.5%와 비교해 봤을 때 무려 44.2%P나 증가한 것으로 경기회복에 대한 가능성이 확대되면서 고용시장에도 서서히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가 전년 동기간 대비 증가율 차이가 107.2%P로 가장 높아, 1/4분기 이후 국내 주요 반도체업체의 이익전망이 점차 상향되고 있는 추세가 고용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다음으로 △모바일/무선(87.9%P↑) △전기/전자(76.3%P↑) △금융(65.5%P↑) △항공/여행(64.6%P↑) △금속/재료(62.6%P↑) △자동차/철강/조선(61.1%P↑) 등의 순으로 지난해 대비 증가율 차이가 큰 업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러한 고용시장의 회복 조짐은 기업들의 채용공고수와 함께 채용 인원수에서도 나타났다. 실제 오는 2월~3월 사이 잡코리아에 등록된 채용공고들의 한개 공고 당 평균 모집 인원은 4.8명으로, 이는 지난 12월~1월 4.4명 보다 0.4명 정도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작년 동기간과 증가현황을 비교해 봤을 때 0.5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기업들이 경기개선 기대에 따라 서서히 채용인원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