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상록교실에서 한글배우세요”
작성 : 2009년 04월 20일(월) 11:34 가+가-

지난 16일 오후 2시 경남 거제시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거제상록회(회장 이영희) ‘제3기 거제상록교실 수료식’ 이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는 상록교실 수강 할머니와 봉사자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상록한글교실 수강생들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할머니들이다.
보릿고개의 어려웠던 시절, 배움의 기회가 없어 한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 들이 6년동안 매주 2회씩 여성회관에 나와 한글을 배우고 있다.
제3기 수료자는 총 25명으로 거제면 성금식 할머니는 수료식에서 개근상을, 거제면 손덕악 할머니는 정근상을 받았으며, 장목면 강양춘 할머니는 모범상을, 장목면 윤점순 할머니는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80세의 고령에도 6년 동안 성실하게 한글수업에 참여한 장평동 박덕례 할머니는 최고령상을 받았다.
이영희 거제상록회장은 “어머님들의 밝아진 모습에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인 거제상록회에서 노인여성들을 위해 한글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월부터 운영되는 제4기 상록교실은 상록회원인 원금자, 강말자, 윤옥선, 최임순씨가 교사로 위촉되어 독서1반, 독서2반, 한글초급반, 한글중급반을 지도한다.
거제 상록회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에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회관 사무실에 수강 신청하면 된다.
거제 상록회는 1999년 10월부터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상록 한글교실을 개설, 현재까지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문의처 여성회관 636-3019)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날 수료식에는 상록교실 수강 할머니와 봉사자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상록한글교실 수강생들은 한글을 깨우치지 못한 할머니들이다.
보릿고개의 어려웠던 시절, 배움의 기회가 없어 한글을 배우지 못한 할머니 들이 6년동안 매주 2회씩 여성회관에 나와 한글을 배우고 있다.
제3기 수료자는 총 25명으로 거제면 성금식 할머니는 수료식에서 개근상을, 거제면 손덕악 할머니는 정근상을 받았으며, 장목면 강양춘 할머니는 모범상을, 장목면 윤점순 할머니는 공로상을 받았다.
또한 80세의 고령에도 6년 동안 성실하게 한글수업에 참여한 장평동 박덕례 할머니는 최고령상을 받았다.
이영희 거제상록회장은 “어머님들의 밝아진 모습에 힘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인 거제상록회에서 노인여성들을 위해 한글교실을 꾸준히 운영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5월부터 운영되는 제4기 상록교실은 상록회원인 원금자, 강말자, 윤옥선, 최임순씨가 교사로 위촉되어 독서1반, 독서2반, 한글초급반, 한글중급반을 지도한다.
거제 상록회에서 운영하는 한글교실에는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회관 사무실에 수강 신청하면 된다.
거제 상록회는 1999년 10월부터 여성노인을 대상으로 상록 한글교실을 개설, 현재까지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문의처 여성회관 636-3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