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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희망의 집 입주
작성 : 2009년 04월 21일(화) 15:46 가+가-
거제시시설관리공단 옥포종합사회복지관(이사장 원용규)과 대우조선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 거제사랑지역경제협의회(회장 백말숙)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7일 연초면 다공리 정모(62세)씨, 장목면 외포리 배모(71세)씨의 집수리와 함께‘희망의 집’입주식을 가졌다.

‘희망의 집’사업은 생계가 어렵고 소득이 없는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생활을 개선,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 2월 1일 사등면 제1호점을 시작으로 이날 11,12호점이 입주식을 가졌다.

외포마을 배모씨는 눈물을 훔치며“다리가 아파 꼼짝도 못하는 날 위해 문턱을 없애주어 편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 너무 고마워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조선노동조합은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 소년소녀가장 10세대, 독거노인 10세대에게 매월 결연후원금 각 15만원씩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2008년 노사합동 작업복 세탁비로 모금된 1400만원을 장승포, 옥포지역 불우학생 44명의 학교급식비로 1년간 지원하고 있다.

거제사랑지역경제협의도 평소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결연 후원사업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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