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주목 받는 이색창업아이템, 뭐 있지?
불황 속 성공창업 키워드 ‘미래’, ‘공동창업’, ‘가격 우위’, ‘웰빙’
작성 : 2009년 04월 22일(수) 11:09 가+가-
최근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 성공이 불확실하고 시장도 포화상태에 있는 레드오션 업종의 아이템보다 성공창업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검증된 블루오션 업종의 창업아이템을 더 선호하고 있다. 또, 독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개별창업에 비해 실패위험이 상대적으로 낮고 선택이 다양한 프랜차이즈 창업 방식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렇다면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은 뭐가 있을까?
▶미래: 불황 속 트렌드에 걸맞는 창업아이템 ‘이름카페(왓츠유어네임)’
불황일수록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하는 심리는 커지게 마련. 특히 전통적인 소비자층 외에도 2030 젊은 층이 청년실업 등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풀이와 사주에 관심이 높아져 네임컨설팅 시장도 덩달아 커졌다. 여기에 서구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커피숍 창업이 대세인 점을 이용, 이름풀이(개명, 작명 포함)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미명성학연구원의 이름카페(www.whatsyourname.co.kr, 1577-2924)가 세대 구분 없이 각광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은 커피전문점창업은 물론 소자본창업과 무점포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광미명성학연구원은 부업 또는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임컨설턴트(상담사)를 제안하고 있다. 네임컨설턴트는 작명을 비롯해 상호, 브랜드를 만들어주거나 고쳐주는 일을 하는 새로운 직업이다. 수료한 제자들의 대부분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정열적인 활동은 물론 월 400만원 이상의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가격 우위: 국내산 돼지고기 생삼겹살이 4800원 ‘돈이돈이’
돈이돈이(www.donidoni.co.kr, 02-3012-0700)는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산 돼지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구이&식사 전문점이다. 이곳은 대표적인 서민메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외식아이템인 삼겹살을 4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삼겹살전문점 돈이돈이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도드람 포크와 제휴해 공급받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파격적인 유통경로 개척 덕분에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 삼겹살 전문점 분위기와는 다르게 도심 속 휴양지를 떠올릴 수 있는 인테리어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것도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이유다.
▶웰빙: 불황일수록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먹거리 프랜차이즈 ‘전복예찬’
전복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좋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심장기능 향상, 시력회복에 효과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것을 제일로 치는 귀한 음식이다. 그만큼 고급요리로 고가에 팔려 자주 찾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복을 다양한 요리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복예찬(www.koreajunbok.com, 02-553-5033)이다. 중간유통라인 없이 직접 공수해 점심의 경우 1인당 6000원, 저녁의 경우 1인당 1만원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프∙삼겹살∙치킨 전문점들과 같이 이미 창업시장에서 포화상태를 보이는 곳보다 친환경 먹거리로 건강과 저렴한 가격까지 내세운 전복예찬이 불황형 창업아이템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창업: 공동으로 투자해 창업 부담을 줄인 프랜차이즈 ‘링팡도넛앤커피’
공동창업은 여러 명이 일정한 금액을 공동투자하고 이익금을 분배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투자에 대한 부담이 낮아 위험요소는 낮추고 대형점포로써 중심상권에 진출이 가능해 수익성은 높일 수 있는 장점을 동시에 갖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도넛과 100% 아라비카 산 원두커피를 신선하게 접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링팡도넛앤커피(www.ringpang.com, 1633-0396)의 이중호 대표는 “공동투자창업으로 인한 합리적 창업비용, 안정적 수익구조 등으로 초보예비창업자나 높은 비용으로 부담을 느꼈던 기존 창업자들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창업컨설팅 창업라이프 김점규 컨설턴트는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 불황을 비켜가며 잘나가는 틈새 비즈니스 속에는 ‘웰빙’, ‘공동창업’, ‘가격 우위’, ‘미래’ 등의 키워드가 녹아 있다”며 “특히 초보창업자일수록 투자와 위험부담이 적은 프랜차이즈 창업 방식을 통해 틈새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미래: 불황 속 트렌드에 걸맞는 창업아이템 ‘이름카페(왓츠유어네임)’
불황일수록 불확실한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 보고자 하는 심리는 커지게 마련. 특히 전통적인 소비자층 외에도 2030 젊은 층이 청년실업 등으로 인해 자신의 이름풀이와 사주에 관심이 높아져 네임컨설팅 시장도 덩달아 커졌다. 여기에 서구적인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커피숍 창업이 대세인 점을 이용, 이름풀이(개명, 작명 포함)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광미명성학연구원의 이름카페(www.whatsyourname.co.kr, 1577-2924)가 세대 구분 없이 각광받고 있다. 이 때문에 이곳은 커피전문점창업은 물론 소자본창업과 무점포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광미명성학연구원은 부업 또는 투잡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네임컨설턴트(상담사)를 제안하고 있다. 네임컨설턴트는 작명을 비롯해 상호, 브랜드를 만들어주거나 고쳐주는 일을 하는 새로운 직업이다. 수료한 제자들의 대부분이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정열적인 활동은 물론 월 400만원 이상의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어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가격 우위: 국내산 돼지고기 생삼겹살이 4800원 ‘돈이돈이’
돈이돈이(www.donidoni.co.kr, 02-3012-0700)는 저렴한 가격으로 국내산 돼지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구이&식사 전문점이다. 이곳은 대표적인 서민메뉴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외식아이템인 삼겹살을 48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삼겹살전문점 돈이돈이에서 판매하는 돼지고기는 도드람 포크와 제휴해 공급받는 국내산 돼지고기로 파격적인 유통경로 개척 덕분에 가맹점에 저렴한 가격,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 기존 삼겹살 전문점 분위기와는 다르게 도심 속 휴양지를 떠올릴 수 있는 인테리어로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한 것도 불황 속 호황을 누리는 이유다.
▶웰빙: 불황일수록 건강을 생각한 친환경 먹거리 프랜차이즈 ‘전복예찬’
전복은 당뇨병과 고혈압에 좋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심장기능 향상, 시력회복에 효과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것을 제일로 치는 귀한 음식이다. 그만큼 고급요리로 고가에 팔려 자주 찾기란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전복을 다양한 요리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 바로 전복예찬(www.koreajunbok.com, 02-553-5033)이다. 중간유통라인 없이 직접 공수해 점심의 경우 1인당 6000원, 저녁의 경우 1인당 1만원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호프∙삼겹살∙치킨 전문점들과 같이 이미 창업시장에서 포화상태를 보이는 곳보다 친환경 먹거리로 건강과 저렴한 가격까지 내세운 전복예찬이 불황형 창업아이템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공동창업: 공동으로 투자해 창업 부담을 줄인 프랜차이즈 ‘링팡도넛앤커피’
공동창업은 여러 명이 일정한 금액을 공동투자하고 이익금을 분배하는 형식이다. 따라서 투자에 대한 부담이 낮아 위험요소는 낮추고 대형점포로써 중심상권에 진출이 가능해 수익성은 높일 수 있는 장점을 동시에 갖고 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든 도넛과 100% 아라비카 산 원두커피를 신선하게 접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링팡도넛앤커피(www.ringpang.com, 1633-0396)의 이중호 대표는 “공동투자창업으로 인한 합리적 창업비용, 안정적 수익구조 등으로 초보예비창업자나 높은 비용으로 부담을 느꼈던 기존 창업자들에게 잘 맞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창업컨설팅 창업라이프 김점규 컨설턴트는 “얼어붙은 창업시장에서 불황을 비켜가며 잘나가는 틈새 비즈니스 속에는 ‘웰빙’, ‘공동창업’, ‘가격 우위’, ‘미래’ 등의 키워드가 녹아 있다”며 “특히 초보창업자일수록 투자와 위험부담이 적은 프랜차이즈 창업 방식을 통해 틈새 시장을 노려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