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양식활어 미국 수출 ‘눈앞’
작성 : 2009년 04월 23일(목) 14:21 가+가-
남해안 양식활어의 대미 수출길이 열릴 전망이다.
미국 수산물 수입업체인 세븐시스 씨푸드(Seven Seas Seafood Inc.)사 관계자들이 23일 거제어류양식협회(회장 김정관)와 양식활어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현지답사에 나섰다.
세븐시스 씨푸드사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거제를 방문 거제에서 생산되는 넙치, 참돔, 조피볼락 등 양식어장을 둘러봤다. 이 회사는 거제어류양식협회와 연간 600톤(약400만달러)의 양식어류를 2년동안 미국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24일로 예정된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경우 수출되는 양식어류 600톤은 거제지역 연간 생산량의 10%에 이르는 물량이어서 거제지역 어류양식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미국은 수산물이나 식품의 위생조건이 까다롭고 수출을 위한 이동수단인 항공 운송요금이 비싸 활어 수출에 제약을 받아왔었다.
씨푸드 사는 활어를 특수제작한 컨테이너에 담아 수송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계약이 성사될 경우 거제산 활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 고급 중국식당, 일식당, 한식당 등의 활어회나 해산물 요리 등 고가의 요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냉동 수산물이 아닌 활어상태로 수출하는 어류는 미국에서도 상류층이 이용하는 고급식당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품질과 위생에 대한 요구가 높기로 유명하다.
대기업이 아닌 지역 양식협회가 미국 수산물 판매업체와 수출계약을 앞둔 사례도 처음이어서 경상남도 어업진흥과 수산물수출팀과 거제시 해양수산과, 거제수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수출계약성사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미국 수산물 수입업체인 세븐시스 씨푸드(Seven Seas Seafood Inc.)사 관계자들이 23일 거제어류양식협회(회장 김정관)와 양식활어 수출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현지답사에 나섰다.
세븐시스 씨푸드사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거제를 방문 거제에서 생산되는 넙치, 참돔, 조피볼락 등 양식어장을 둘러봤다. 이 회사는 거제어류양식협회와 연간 600톤(약400만달러)의 양식어류를 2년동안 미국으로 수입할 계획이다.
24일로 예정된 양해각서(MOU)가 체결될 경우 수출되는 양식어류 600톤은 거제지역 연간 생산량의 10%에 이르는 물량이어서 거제지역 어류양식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미국은 수산물이나 식품의 위생조건이 까다롭고 수출을 위한 이동수단인 항공 운송요금이 비싸 활어 수출에 제약을 받아왔었다.
씨푸드 사는 활어를 특수제작한 컨테이너에 담아 수송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출계약이 성사될 경우 거제산 활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 고급 중국식당, 일식당, 한식당 등의 활어회나 해산물 요리 등 고가의 요리에 사용될 예정이다. 냉동 수산물이 아닌 활어상태로 수출하는 어류는 미국에서도 상류층이 이용하는 고급식당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품질과 위생에 대한 요구가 높기로 유명하다.
대기업이 아닌 지역 양식협회가 미국 수산물 판매업체와 수출계약을 앞둔 사례도 처음이어서 경상남도 어업진흥과 수산물수출팀과 거제시 해양수산과, 거제수산사무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수출계약성사를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