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나눔, 희망’ 2009 한마음 결혼식
대우조선해양, 개인사정으로 결혼식 못 올린 21쌍 합동결혼식
작성 : 2009년 04월 27일(월) 13:22 가+가-

사진설명/지난 26일 대우조선해양 남문 다목적 홀에서 개인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21쌍의 결혼식이 열렸다.
26일 오전 11시 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 www.dsme.co.kr)남문 다목적홀에서 2009년 한마음결혼식이 열렸다.
대우조선해양과 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이 함께 주최한 ‘한마음결혼식’ 은 개인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지난 1981년부터 2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그동안 ‘한마음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는 무려 449쌍.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지, 회사 임직원 및 노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재 거제교육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우조선해양 여직원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21쌍의 부부들을 위해 도우미로 나섰고 회사는 신혼여행을 위한 특급호텔신혼여행 숙박비, 결혼사진과 비디오 촬영 폐백용품 등 결혼식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했다.
대우조선해양과 노조는 신혼의 단꿈이 멀게만 느껴졌던 이들에게 환한 웃음꽃을 선사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과 노동조합(위원장 최창식)이 함께 주최한 ‘한마음결혼식’ 은 개인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지난 1981년부터 21년째 이어져오고 있다.
그동안 ‘한마음결혼식’을 통해 백년가약을 맺은 부부는 무려 449쌍.
![]() |
결혼식은 신랑신부의 가족과 친지, 회사 임직원 및 노조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찬재 거제교육장의 주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우조선해양 여직원들이 새롭게 출발하는 21쌍의 부부들을 위해 도우미로 나섰고 회사는 신혼여행을 위한 특급호텔신혼여행 숙박비, 결혼사진과 비디오 촬영 폐백용품 등 결혼식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했다.
대우조선해양과 노조는 신혼의 단꿈이 멀게만 느껴졌던 이들에게 환한 웃음꽃을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