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일할 때 '능력의 전부 쏟아내지 않아'
일할 때 능력발휘는, 평균 개인능력의 74% 정도
작성 : 2009년 05월 14일(목) 10:08 가+가-
직장인의 대부분은 일할 때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의 전부를 쏟아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37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몰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업무를 수행할 때 개인능력의 몇 퍼센트를 다하는가?’에 대해 ‘약 80%’를 다한다는 응답자가 34.1%로 가장 많았다. 반면 ‘약 100%(전부)’를 다한다는 응답자는 7.7%로 극소수에 그쳤다.
또 전체 응답자 평균은 약 74%로, 조사에 답한 직장인들은 일할 때 갖추고 있는 개인능력의 약 4분의3을 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는 못하는 이유 중에는 ‘업무 성과에 따른 보상의 수준’과 ‘업무의 주도권’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과에 따른 적합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2.5%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상사의 관리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34.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업무량이 너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27.7%) △업무가 경력관리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25.9%) △상사․동료와의 불화 때문에(19.2%) △이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18.7%) △개인(가정)생활의 문제 때문에 업무에 몰입이 어렵다(17.1%) 순으로 높았다.
한편 현재 직장에서 총 얼마의 기간 동안 근무할 계획인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약 3~5년 미만’ 근무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4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 3년 미만’(10.9%) ‘약5~7년 미만’(10.4%) 순으로 근무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반면 ‘가능하면 계속(정년까지)’ 일할 계획이라는 응답은24.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채용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최근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직장인 37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업무 몰입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업무를 수행할 때 개인능력의 몇 퍼센트를 다하는가?’에 대해 ‘약 80%’를 다한다는 응답자가 34.1%로 가장 많았다. 반면 ‘약 100%(전부)’를 다한다는 응답자는 7.7%로 극소수에 그쳤다.
또 전체 응답자 평균은 약 74%로, 조사에 답한 직장인들은 일할 때 갖추고 있는 개인능력의 약 4분의3을 다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직장인들이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는 못하는 이유 중에는 ‘업무 성과에 따른 보상의 수준’과 ‘업무의 주도권’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업무에 완전히 몰입하지 못하는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조사한 결과, ‘성과에 따른 적합한 보상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52.5%의 응답률로 가장 높았다. 이어 ‘상사의 관리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응답이 34.1%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는 △업무량이 너무 많아 집중하기 어렵다(27.7%) △업무가 경력관리에 도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25.9%) △상사․동료와의 불화 때문에(19.2%) △이직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18.7%) △개인(가정)생활의 문제 때문에 업무에 몰입이 어렵다(17.1%) 순으로 높았다.
한편 현재 직장에서 총 얼마의 기간 동안 근무할 계획인가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약 3~5년 미만’ 근무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42.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약 3년 미만’(10.9%) ‘약5~7년 미만’(10.4%) 순으로 근무할 계획이라는 응답이 높았다. 반면 ‘가능하면 계속(정년까지)’ 일할 계획이라는 응답은24.3%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