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후보지 가덕도 남쪽이 유리(?)
작성 : 2009년 06월 11일(목) 10:39 가+가-
동남권 신공항 후보지로 압축된 경남 밀양 하남 들판보다 부산 가덕도 남쪽해안이 건설비가 4조원 덜 들고 접근성도 새로 건설될 계획도로를 이용하면 밀양 하남읍보다 더 좋다는 평가다.
부산발전연구원의 최근 연구자료에는 신공항 건설비는 가덕도 남쪽해안이 10조7749억원이 드는데 비해 밀양 하남평야는 14조5977억원이 소요돼 가덕도 남쪽해안 신공항후보지 건설비가 하남평야에 비해 3조 8228억원이 들 든다고 밝혔다.
밀양 하남의 경우 항공기의 진입표면에 장애물이 되는 덕암산(544m)과 무척산(702m)의 봉우리 일부를 깍아내야 하는데 그 비용만도 9조9000억원대에 이른다는 것.
특히 항공소음피해영양권 지역에 70웨클 이상의 항공소음을 견뎌야 할 가구수가 5657세대에 이르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상항공소음피해지역이 밀양시 하남읍 전역(북쪽 남전리 제외)과 초동면 금포, 신호, 검암, 명성, 범평 5개리와 김해시 생림.미사리, 한림면 금곡 등 5개리라고 마을별 가구수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부산발전연구원의 최근 연구자료에는 신공항 건설비는 가덕도 남쪽해안이 10조7749억원이 드는데 비해 밀양 하남평야는 14조5977억원이 소요돼 가덕도 남쪽해안 신공항후보지 건설비가 하남평야에 비해 3조 8228억원이 들 든다고 밝혔다.
밀양 하남의 경우 항공기의 진입표면에 장애물이 되는 덕암산(544m)과 무척산(702m)의 봉우리 일부를 깍아내야 하는데 그 비용만도 9조9000억원대에 이른다는 것.
특히 항공소음피해영양권 지역에 70웨클 이상의 항공소음을 견뎌야 할 가구수가 5657세대에 이르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예상항공소음피해지역이 밀양시 하남읍 전역(북쪽 남전리 제외)과 초동면 금포, 신호, 검암, 명성, 범평 5개리와 김해시 생림.미사리, 한림면 금곡 등 5개리라고 마을별 가구수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