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사, 다문화가정 초청 세계 음식 초대전
작성 : 2009년 06월 15일(월) 13:11 가+가-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사(주지스님:성원)와 거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류재선)가 공동주관한 사찰음식 및 세계각국 음식 초대전이 지난 6월 14일 경남 거제 금강사(수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을 초대해사찰음식을 제공하고, 세계 여러나라 음식과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음식문화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80여가지의 전통 사찰음식과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각국의 음식들이 전시됐다.
황엄 거제사암연합회 회장, 지현 계룡사 주지, 진오스님(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장), 거제시의회 이태재 의원, 김창선 의원과 다문화가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금강사에서는 화목가정상, 우수음식상 등 부분별로 시상했다.
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인 ‘누엔티 응억 마이’ 의 감사 인사말을 했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엘림중창단은 ‘만남’을 불렀다.
금강사 주지 성원스님은 “음식을 통한 문화 교류가 서로에 대한 이해 확산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음식초대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을 초대해사찰음식을 제공하고, 세계 여러나라 음식과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이해와 음식문화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총 80여가지의 전통 사찰음식과 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 각국의 음식들이 전시됐다.
황엄 거제사암연합회 회장, 지현 계룡사 주지, 진오스님(김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장), 거제시의회 이태재 의원, 김창선 의원과 다문화가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금강사에서는 화목가정상, 우수음식상 등 부분별로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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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민여성인 ‘누엔티 응억 마이’ 의 감사 인사말을 했다. 초대가수의 공연과,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엘림중창단은 ‘만남’을 불렀다.
금강사 주지 성원스님은 “음식을 통한 문화 교류가 서로에 대한 이해 확산과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매년 정기적으로 음식초대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