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노조 임금협상안 찬반투표 부결
작성 : 2009년 06월 18일(목) 17:16 가+가-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합의한 올해 임금협상안이 노조의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대우조선노조는 18일 올 임금협상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조합원 7499명 중 7016명(93.56%)이 투표에 참가 찬성 3255명 반대 3673명(52.35%)으로 부결됐다고 공고했다.
노사는 단체교섭을 통해 고정급 인상없는 순익목표 달성시 성과배분 상여금과 무쟁의 타결 격려금, 근속수당 일부인상 등에 잠정합의했었다.
노조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노조는 18일 올 임금협상안에 대한 노조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조합원 7499명 중 7016명(93.56%)이 투표에 참가 찬성 3255명 반대 3673명(52.35%)으로 부결됐다고 공고했다.
노사는 단체교섭을 통해 고정급 인상없는 순익목표 달성시 성과배분 상여금과 무쟁의 타결 격려금, 근속수당 일부인상 등에 잠정합의했었다.
노조는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다시 협상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