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사랑의 울림’ 봉사단, 일일호프
수익금 백혈병 어린이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
작성 : 2009년 06월 30일(화) 13:44 가+가-

“시원한 맥주도 즐기고 백혈병 어린이도 도와요~”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징완) 거제조선소 내 ‘사랑의 울림’ 봉사단이 지난 26일 중곡동의 한 가게에서 백혈병 어린이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새 생명 사랑의 일일 호프’행사를 가졌다.
1992년 이래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한달동안 사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약 750만원어치의 티켓을 판매했다. 가게임대료 등을 제외한 수익금은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 및 생활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울림은 현재 25명의 회원과 550여명의 임직원 및 지역후원자들이 14명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소속돼 있다.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병원과 가정방문, 봄나들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일일호프같은 수익사업과 모금활동으로 수술비 지원과 공기청정기 등 필요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박석식(해양공사 1팀) 회장은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올해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닝뉴스 기자 webmaster@morningnews.or.kr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대표이사 부회장 김징완) 거제조선소 내 ‘사랑의 울림’ 봉사단이 지난 26일 중곡동의 한 가게에서 백혈병 어린이돕기 기금마련을 위한 ‘새 생명 사랑의 일일 호프’행사를 가졌다.
1992년 이래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는 한달동안 사내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약 750만원어치의 티켓을 판매했다. 가게임대료 등을 제외한 수익금은 백혈병 어린이들의 치료비 및 생활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랑의 울림은 현재 25명의 회원과 550여명의 임직원 및 지역후원자들이 14명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도 소속돼 있다. 치료비 및 생활비 지원 외에도 정기적인 병원과 가정방문, 봄나들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말벗이 되어주고 있다. 또한 일일호프같은 수익사업과 모금활동으로 수술비 지원과 공기청정기 등 필요물품을 기증하고 있다.
박석식(해양공사 1팀) 회장은 “도움을 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올해도 작은 정성들이 모여 큰 힘이 된 것 같아 기쁘다”며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이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