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이웃사랑대출' 금리 1% 인하, 금융권 최저
작성 : 2009년 07월 13일(월) 09:36 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서민경제 회생에 앞장서온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지원 대표상품인‘우리 이웃사랑 대출’금리를 현행보다 1%p 인하해 금융권 최저수준으로 낮추고 대출한도를 등급별로 10%씩 확대하는 등 대출기준을 대폭 완화한다고 13일 밝혔다.
13일부터 시행되는 금리인하 및 대출한도 확대에 따라 앞으로 이 대출을 받는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의 이자부담이 훨씬 줄어들고 필요한 자금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서민들의 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는 13일 현재 기존 연8.44%~14.44%에서 1%p 인하돼 연7.44%~13.44%가 적용되며, 재직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3자녀 이상 고객· 5년 이상 우리은행 거래 및 최근 3개월간 100만원 이상 수신평잔 유지 고객 등 최대 0.5%p의 금리를 우대받으면 연6.94%~12.94% 수준으로 금융권 최저수준이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대출 받은 고객이라면 연간 10만원의 이자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출금액의 경우 신용등급이 7등급이며 연소득이 1500만원인 고객이면 연소득의 60%인 900만원에서 연소득의 70%인 1050만원으로 대출한도가 확대돼 150만원의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최창남 기자 choidhm@empal.com 기사 더보기
13일부터 시행되는 금리인하 및 대출한도 확대에 따라 앞으로 이 대출을 받는 저신용자, 저소득자 등의 이자부담이 훨씬 줄어들고 필요한 자금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돼 서민들의 가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대출금리는 13일 현재 기존 연8.44%~14.44%에서 1%p 인하돼 연7.44%~13.44%가 적용되며, 재직 또는 사업기간 3년 이상 고객· 3자녀 이상 고객· 5년 이상 우리은행 거래 및 최근 3개월간 100만원 이상 수신평잔 유지 고객 등 최대 0.5%p의 금리를 우대받으면 연6.94%~12.94% 수준으로 금융권 최저수준이다.
예를 들어 1천만 원을 대출 받은 고객이라면 연간 10만원의 이자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출금액의 경우 신용등급이 7등급이며 연소득이 1500만원인 고객이면 연소득의 60%인 900만원에서 연소득의 70%인 1050만원으로 대출한도가 확대돼 150만원의 대출을 더 받을 수 있게 된다.




